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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21세기 재앙 중에 하나이다. 
우리 생 행복을 누리며 살아도 짧다. 
대부분을 힘들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사는 것, 재앙이다.

지식이 모자르고, 돈이 없어서일까?
종교들이 좋은 가르침을 못 주고 활동을 안 해서 그럴까?
천재들과 지도자들이 없어서 그럴까?
아니다.

엄마를 잃어버려 온통 정신을 잃어버린 아이를 본 적 있다. 
하나님 떠난 인간의 상태가 그런 것이다. 
문제를 해결해 줄 거 같아 이것저것 배워본다.
기쁨도 주기에 이런저런 문화를 경험해본다. 

단 하나 영적인 갈급함은 해결하지 못한다. 
오히려 자기를 구원해줄 것이라 여겼던 지식들이
자기를 재앙 속으로 몰고가는 것이 되고 마는 것이다. 
나아가 ‘문화'라는 것으로 뿌리내려 발전이라는 것과
동시에 갖가지 문제를 열매맺기에 그런 것이다. 

근본적으로 바꾸어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 복음의 말씀을 내 마음과 생각 속에 각인시키는 것부터 시작하면 된다.
말씀은 생명력이 있기에 나를 근본적으로 바꿔놓기에 충분하다.

더 이상 재앙을 가져오는 틀린 것, 다른 것에 속지마라!
그 정도 속아왔으면 충분하다.
이제는 나를 행복의 자리로 가져가기에 충분한 말씀으로 뿌리를 내리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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