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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나아와 간구하여 이르되 주여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워하나이다 이르시되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백부장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사옵나이다(5~8)

[ 어떤 믿음 가지고 살다 전달해야 하는가 ]
- 힘이 없고, 능력도 없고, 가난하기까지 하다
- 하나님의 절대계획은 237나라 복음화 하는 것
- 절대를 붙잡고 언약의 대열에 서라

#현실
#절대
#언약


신앙생활은 고백으로 하는 것입니다.
삶으로 확증하라는 것은 종교에서 일반적으로 가르치는 교리입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복음은 그 선을 넘어서는 믿음을 가르칩니다.
인간이 할 수 없는 상태에 빠진 것 알면 왜 그렇게 가르치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보이지 함정에 빠져 보이는 틀에 갇히고 인정하기 싫은 올무에 걸려들었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했던 사단은 그 졸개 귀신들과 함께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인간은 하나님과 함께해야 한다는 창조 원리를 잊어버리고 그 속임수에 속아버렸습니다.
아무 것도 어찌할 수 없는 운명 속에 갇히고 말았습니다.

우리에게 그리스도 보내셔서 그 문제를 해결하셨고 그 사실 믿기만 하면 구원하시겠다 약속하셨습니다.
그 뒤의 삶도 책임지시고 천국으로 인도하신다 약속하셨습니다.
구원과 신앙생활은 그 약속들을 믿음으로 고백하며 이뤄집니다.
우리의 믿음과 믿음의 고백은 그렇게나 중요합니다.

믿음의 고백은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며 동시에 치유의 길로 인도합니다.
하늘의 보좌를 움직이고 사람을 변화시키는 응답의 문도 엽니다.
교회와서 예배 드리는 것, 시간 내어 기도하는 것, 시간 낭비가 아닙니다.
믿음을 고백하며 예배하는 시간, 내 삶 속에 기도하는 시간, 그 시간에 하나님은 모든 것을 이루십니다.

하지만 현실의 나를 쳐다보면 답답하기만 합니다.
힘도 없고, 힘을 일궈낼 능력도 없고, 가난하기까지 합니다.
하나님의 계획인가 질문하고 하나님의 뜻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맞다면 절대주권 인정하고 절대방법 찾아 절대계획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237나라 복음화 하는 것입니다.
내 현실과 너무 큰 차이가 난다면 포기하고 낙심할 것 아니라 내가 그 언약 속에 들어있도록 믿음 고백부터 해야 합니다.
믿음의 고백은 절대로 길로 인도할 것이고 보좌의 응답을 여는 문이 됩니다.
믿음의 고백으로 언약의 대열로 들어가 절대를 이루는 여정 속에 인도받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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