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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그의 꿈을 아버지와 형들에게 말하매 아버지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네가 꾼 꿈이 무엇이냐 나와 네 어머니와 네 형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 그의 형들은 시기하되 그의 아버지는 그 말을 간직해 두었더라(10~11)”


[ 아무도 치유해 줄 수 없다 ]
- 문제부터 정확히 모르는데 답이 어찌 정확히 나오겠는가?
- 아무도 모르니 가르쳐줄 수 없고, 도울수도 없고, 치유는 꿈에도 못 꾸는 것이 되고 만다
- 영적문제 바로 보고, ‘지금' 그리고 ‘꾸준히' 기도하라
- 그렇게 언약 속에 있으면 반드시 치유되어져 있다

#영적문제
#아무도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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