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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의 형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그가 그의 꿈을 아버지와 형들에게 말하매 아버지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네가 꾼 꿈이 무엇이냐 나와 네 어머니와 네 형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 그의 형들은 시기하되 그의 아버지는 그 말을 간직해 두었더라(9~11)”


[ 아무렇지도 않아야 살 수 있고, 살 수 있어야 살린다 ]
- 자기가 원하지 않은 상처와 병 또 문제, 어릴 때 온 것들이다
- 복음각인 아니고는 길이 없기에 조그마한 작품과 손길이 큰 치유의 시작이 된다
- 마음 속으로 언약 잡아 현실을 바로 보고, 영적으로 언약 잡아 그 힘을 전달(전염)시키라

#아무렇지않아야
#그래야살리지
#이곳에도복음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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