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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 달 동안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관하여 강론하며 권면하되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하지 않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거늘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니라(8~9)”


[ 치유가 필요하다, 하나님이 주신 올바르고 성격적인 ]

- 죽이는 말과 죽이려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뭔가에 사로 잡혔고 병들어 있으니

- 근본적 치유 일어나지 않았으니 끝도 없이 심해질 것, 아무리 좋은 방법 가지고 나와도 거기서 거기다

- 복음의 능력 나타낼 수 있는 영적인 힘, 그 힘 가진 복음 치유 전문가 일어나야 올바른 치유 일어난다


#올바른치유
#복음치유전문가
#성당에이런게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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