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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 그게 나다 ]
- 오직 예수를 그리스도라 믿었고 그 복음을 누리고 전하는 흐름에 있다
- 그런 전도자를 만났고 그런 교회에 있고 그런 전도자들과 함께 사역하고 있다는 것이 그 증거
- 하나님의 소원 이룰 자로 내가 있는 현장에서 예수를 그리스도라 전하길 멈추지 말자
#하나님소원 #마음에합한자 #말씀에사로잡힐것이다


1. 하나님의 소원은 ‘구원'입니다.
우리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창조물 중에 가장 아름답고 특별한 존재로 만드셨고 이 세상 다스리도록 하셨습니다.
가장 애를 많이 썼던 그 존재가 타락을 해버린 겁니다.


2. 자유의지를 주셨고 그 의지를 가지고 하나님을 섬기고 찬양하도록 만드셨습니다,
아무런 의지 없는 존재로 만드셨다면 타락할 일도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하나님도 섬기지 못하고 하나님의 축복도 그리 크게 누리지 못했을 겁니다.
그럴 줄 아시고 하나님은 창세 전에 구원의 복음 예비 하셨습니다.


3. 그 복음이 우리에게 전달되길 원하셨고 우리를 통해 많은 사람에게 전달되어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그 복음의 실체인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고 그 그리스도가 예수이심을 알기 원하셨습니다.
사람들은 그 그리스도에는 관심이 없고 그가 와서 하신 일에만 관심이 많았습니다.
'사람들은 그리고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4. 하나님이신 그 예수님의 이 질문에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 이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라고 답합니다.
하나님은 그런 자를 찾고 계십니다.
구원의 길은 복음, 그 복음의 주인공이신 예수를 그리스도로 보내셨다는 것을 바로 알고 믿는 자
그런 자를 찾으시고 그런 자를 통해 이 복음이 증거되길 원하십니다.


5. 그대와 나는 그리고 우리가 속한 교회는 그것 때문에 부름을 받았습니다.
오직 복음을 가지고 그 복음을 누리고 전하라고 부르셨습니다.
끝까지 쓰임받기 위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우리의 비밀로 가져야 하겠습니다.
오직 예수를 그리스도로만 붙잡고 누리고 전하겠다 날마다 믿음으로 결단하고 전하면 그리 됩니다.


6. 우리는 하나님의 소원 이룰 자 입니다.
다윗을 보시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라 하신 것처럼 우리가 바로 그런 자들입니다.
오직 예수를 그리스도라 믿고 누리고 전하는 흐름 속에 있기에 그렇습니다.
끝까지 하나님께 쓰임받는 비밀 누리길 축원합니다.


“나의 생, 삶, 업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거하는데 사용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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