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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 매일묵상/2018

0210(토) - 치유전도(행8:4-8)

Dman 다그대 2018. 2. 10.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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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한망므으로 그가 하는 말을 따르더라 많은 사람들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못 걷는 사람이 나으니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 깊은 시간을 계속 가지면 끝난다 ]
- 그대의 문제가 어떤 문제이든 하나님의 언약 속으로 들어가 능력 얻으면 끝난다
- 깊은 시간을 늘 가지면 그 속에 들어가게 된다
- 방법과 사람부터 찾지 않고 깊은 시간 계속 가지면 끝난다
#방법이전에 #능력과언약속으로 #성공회대에도

치유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깊은 시간을 계속 가지면 됩니다.
하나님의 약속 안으로 들어가 그 능력을 얻는 길이 바로 그것입니다.
그 시간 중에 기도와 말씀 그리고 운동과 호흡을 하면 됩니다.

다들 그렇구나 싶겠지만 실상 깊은 시간도 가지지 않을 뿐더러 지속도 못합니다.
깊은 시간을 가지는 것 그리고 지속하는 것, 그 두 가지 다 하면 하나님의 능력 속에 있게 됩니다.
그러면 방법 구하지 않았는데 응답 속에 일이 되어가고 있을 겁니다.
사람 도움 그리 필요하지 않고 그렇게 갈급했던 상처들도 아물어져 있을 겁니다.

답답하면 사람부터 찾아가고, 방법부터 찾으려 합니다.
미안하지만 그게 내가 치유 안 되고 계속 그 자리에 있는 이유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맞다면 하나님이 주신 약속과 그 능력 안에서 끝을 봐야 합니다.
마음 조금만 먹어도 되어지니 지금부터라도 깊은 시간을 지속해서 가지면 됩니다.

계속 하다 보면 예전에는 문제가 다가오면 주저 앉기 부터 했는데 그것 안 하게 됩니다.
현장에 가면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이 확인되고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그에 더해서 조금만 집중의 시간을 가지면 내 몸도 살아나고 영과 마음도 살아나게 됩니다.
그러면 이상하리만큼 일이 잘 풀려 가게 됩니다.

혹시 문제가 많이 와서 아무 것도 안 될 거 같으신가요?
초대교회는 핍박을 받아 복음을 전하지 못할 상황 속에 갇혔는데 그걸 이겨냈습니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자들을 만나 그들에게 복음이 증거되는 응답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자연스레 아무도 갈 수 없는 곳에 가게 되고 할 수 없는 일을 해냈습니다.

치유의 방법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일심으로 마음을 담아 하나님의 언약 속으로 늘 들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 속에 오는 능력에 잡히게 되고 그러면 실상 모든 문제 끝납니다.
그 치유의 축복이 그대에게 있어 그 전달자로 서게 되길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언약 속으로 날마다 들어가게 하옵소서. 그 시간 속에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으로 치유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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