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9(금) - 자살(출20:13)

“살인하지 말라”

[ 오래된 영적문제, 해결하는 길은 말씀의 역사 체험 ]

- 그 어떤 것을 해도 근본적 해결은 안 된다

- 영과 뇌, 생각과 삶을 치유하는 길이 말씀 역사 체험 속에 있다

- 몸부터 살려내면서 생각과 영혼을 살려내라, 살아나면 살고 싶고 살게 된다

#영적문제 #말씀체험 #말씀읽기

자살은 살인입니다.

내가 나를 죽이는 것입니다.

세계에서 우리 나라가 자살률이 높기로 다섯손가락 안에 들어갑니다.

정부, 학계, 각종 단체 들이 원인도 파악하고 여러가지 방지 대책을 알리고 있습니다.

우울증 때문에 어렵게 살면서 고통을 당하다 자살을 했다 합니다.

정확한 분석들을 많이 내 놓고 있고 좋은 대책도 제시합니다.

하지만 그다지 효과는 없는 듯 합니다.

정확한 분석은 하고 있으나 치유하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오래된 영적문제 때문입니다.

오래된 영적문제로 오랜 시간 고통받다 주변 환경이 어려워지거나 갑작스런 일이 생기면 그게 촉발제가 되는 겁니다.

생명은 살아남으려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려움이 오면 그것을 넘어서려 하지 그 자리에서 죽음을 택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영적문제를 가지고 있다는 말은 사단에게 잡혀 있거나 잡히게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자살은 그렇게 영적문제로 고통 받다가 사단에게 잡혀 자기 자신을 스스로가 죽이는 것입니다.

여기서 한가지 이해할 부분은 그들이 오랜 시간 동안 많은 고통을 당했다는 겁니다.

영적인 치유부터 시작해서 뇌와 생각 삶까지 치유하는 전인적 치유가 필요합니다.

오래된 것이기에 조금씩 그에 대한 말씀을 듣고 누리면서 치유됩니다.

말씀을 듣기만 하면 반드시 치유 일어나기에 어떻게 그 말씀을 전달하고 듣게 할 것인가가 중요합니다.

되도록이면 자살, 치유 라는 단어 사용하지 않고 말씀을 통해 '원래의 나’를 찾아 가도록 하는게 그들을 살리는 쉬운 길일지도 모릅니다.

말씀은 곧 하나님이 이시기에 우리가 상상하지도 못하는 능력이 그 안에 있습니다.

아무리 오래되고 어려운 문제라도 말씀을 듣고 누리고 체험할 수만 있다면 살아납니다.

녹취, 암송, 전달 그래서 하는 것이기에 조금만 해보면 반드시 응답오고 체험하게 될 겁니다.

혹 오래된 문제 속에 있다면 말씀 체험 속에 늘 있기를 축원합니다.

“오래된 영적문제 속에 고통만 받지 말고 참 해결의 길은 말씀체험 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