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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 매일묵상/2017

1219(화) - 치유(렘33:3-9)

Dman 다그대 2017. 12. 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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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그러나 보라 내가 이 성읍을 치료하며 고쳐 낫게 하고 평안과 진실이 풍성함을 그들에게 나타낼 것이며”

[ 업과 사역의 내용, 치유 ]
- 나를 살려낼 수 있는 비밀을 가지고 있어야 내 인생도 쉽사리 풀린다
- 내가 살아나면 남도 내가 하는 업도 살릴 수 있게 된다, 그게 치유다
- 치유의 비밀과 답을 성취시키는 영적심부름을 하라
#치유 #영적심부름 #2017년_살리는심부름을했구나

내 문제 실제로 치유하는 길이 있습니다.
24시 말씀에 사로잡혀 있으면 됩니다.
아마 큰 문제 속에 있으면 쉽게 되겠지만 늘 문제 당해야 하니 어려운 일이 될 겁니다.
삶과 일의 우선순위를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의 응답 속에 두면 쉽게 됩니다.

그래도 어렵다면 예배 하나로 모든 답을 얻어야 합니다.
6일 동안 내가 누리고 기도할 수 있는 메시지를 얻는 것이 그 기준입니다.
어느 덧 내가 가장 염려하던 부분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부터 깨달아집니다.
나도 모르게 내가 치유되어 있게 되고 그 힘으로 남을 살릴 수 있게 됩니다.

그렇게 치유되고 살릴 수 있는 힘이 있어야 전도도 되고 부흥도 일어납니다.
기발한 전략과 시대적인 내용을 가지고 있지만 내가 죽어있고 병들어 있으면 어느 순간 막힙니다.
하나님이 어느 순간 탈락 시키십니다.
'너는 아니다' 그런 탈락이 아니고 '너 그러다 정말 죽겠다’ 하는 보호 차원의 탈락입니다.

나를 살리고 남을 살릴 수 있는 치유, 내가 하는 업의 내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큰 성공은 아니더라도 어딜가든 그 곳을 회복하는 주역으로 쓰임받을 수 있게 됩니다.
나아가 인생을 사는 방법도 치유에서 나와야 합니다.
다들 죽어가는 인생을 사는데, 살아나면서 살리는 인생을 살아야 하는 겁니다.

‘나 중심’ 이라는 함정을 벗어나고, 사단 문화와 한계를 뛰어넘도록 삶 치유의 방향을 잡으세요.
사단의 것 가지고 틀린 것 속에 세상 것만 아는 산업에도 치유가 필요하다는 것 언약으로 잡으세요.
신앙인 것 같지만 신앙이 아닌 율법주의, 신비주의, 인본주의를 뛰어넘도록 인도 받으세요.

이제 답을 얻었으니 그래 한번 치유해 보자 하면서 덤벼들지 마세요.
내가 하는 일을 잘하고 맡은 직분을 잘 감당하면서 심부름을 하세요.
기다려주는 심부름, 치유받을 부분을 들쳐내는 것 아니라 기도해주는 심부름, 가장 필요한 메시지를 전달해 주는 심부름
그렇게 영적심부름으로 인도받으면 그대가 가진 치유의 답이 그대 가는 곳을 살리는 능력으로 나타나게 될 겁니다.

“치유의 답을 가지고 내가 먼저 살고 영적 심부름을 통해 내 주변과 내가 있은 곳을 살리는 응답 누리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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