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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 달 동안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관하여 강론하며 권면하되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하지 않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거늘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니라 두 해 동안 이같이 하니 아시아에 사는 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주의 말씀을 듣더라”

[그래도, 제2RUTC운동을 위하여 예비된 자 맞다]
- 욕하는 자 있는가? 나를 전도자의 길로 가게 만드는 이정표이다
- 문제로 속 썩히고 있는가? 내 현장 살리는 제2 RUTC운동이 나에게 일어게 하시려 함이다
- 마음이 하나되고, 기도가 불타오르고, 헌신할 수 있는 은혜가 나오기까지 기다리라
#제자가준비될때 #그때까지는기다리라 #하나님은나를믿으신다

'언제 그렇게 응답이 옵니까?'
마음이 담기도 하나될 때입니다.
기도가 불타오를 때 입니다.
헌신하는 자들이 나올 때 입니다.

생각은 틀릴 수 있지만 마음은 하나가 되야 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입니다.
다름 속에 하나님의 응답이 있고 인도가 들어 있습니다.
그 인도를 인정하고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것입니다.

마음이 하나가 되면 기도가 하나로 모여 불타오르게 됩니다.
그 흐름 속에 은혜 받은 자 나오게 되고 헌신하는 자 나오게 됩니다.
그것을 보고 되어지는 응답이라고 합니다.
진정 우리의 모든 일과 업이 그렇게 되면 됩니다.

역대상 29장에 보면 다윗 왕이 성전을 짓자 말을 합니다.
이 때 마음 속에 감동받은 자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정직한 마음을 가지고 자원하여 자기들이 가진 것을 내 놓았습니다.
초대교회에도 언약을 잡은 자들을 통해 기도운동이 일어났는데 땅 끝까지 이르는데 마음이 하나가 되어 움직였습니다.

제자가 나타나는 때, 그 제자들로 현장 살릴 시스템이 준비되는 때를 기다렸다 움직여야 합니다.
바울은 응답이 오는 때는 제자들이 준비되는 때라 확신하고 두란노에서 제자를 찾았습니다.
제자가 찾아지고 시스템이 완비되자 로마 복음화를 위해 진격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응답이 오는 마음이 하나되는 때는 제자들이 준비되는 때와 같이 찾아옵니다.

마지막으로 한 사람, 한 사람, 그대 곁에 있는 사람들을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혹시 주변에 욕하는 사람 밖에 없고 핍박하고 문제만 일으키는 사람만 있나요?
하나님이 그대를 전도자로 살아가게 하시려고 붙여주신 사역자들이고 발판들입니다.
전도자인 그대, 그대의 목소리를 하나님이 듣고 계시다는 사실 확신하고 그들을 오히려 마음 껏 축복하세요.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그들도 복음을 누리게 하시고, 나는 아무리 그대로 전도자로 세계복음화할 것이라고 믿음 고백 넘쳐나게 되길 축원합니다.

“나와 주변을 살리는 응답 속에 제2RUTC운동을 위해 쓰임받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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