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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능력을 많은 자를 만나면 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지식이나 돈이 많은 자를 만나면 나도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심정으로 큰 교회, 큰 사찰, 큰 병원, 좋은 대학, 좋은 은행을 찾아 다닌다.

정작 나의 문제가 왜 왔으며, 어떻게 될 것인지 대해 아무런 답이 없다.

문제라는 것은 생명체와도 같다.

잠시 해결될 수 있을지 몰라도 다른 옷을 입고 나타난다.

성경은 우리 인간의 진짜 문제와 그 문제의 근본을 말씀하고 있다.
하나님을 떠나있는 것이 진짜 문제이며 사단의 유혹에 속아 저주 속에 빠지게 되었다고 밝힌다.
인간이 해결할 수 없기에 복음을 주셨다.
사람들중에 이 복음을 먼저 주셔서 전달하라고 부르신 자들이 있다.
'전도자'라고 부른다.

전도자로 부름받은 아브라함을 통해 복음이 증거된다.
아브라함을 통해 문제가 해결되고, 그것을 보고 자라난 후대들을 통해 전도자의 축복은 전달이 된다.
그후 요셉, 더 뒤의 인물인 모세를 통해 세계의 재앙과 문제를 해결할 정도가 된다.

이렇게 전도자들이 많아지길 소원해본다.
사기꾼과 범죄자가 많아진다면 우리 아이들이 마음놓고 살아갈 수 없을 것이다.
자기 문제가 무엇인지, 그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 모른채 운명에 벌벌떨며 사는 인생들에게 참 해결책을 전달하는 일들이 전도자들을 통해 일어나길 소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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