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3(화) - 제2 RUTC운동 - 삶 교육(딤후4:1-5)

"하나님 앞과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1~2)”

‘나를 찾으라’

아름다운 말로 시작해 이렇게 끝을 맺는다.

‘너는 곧 신이며 하나님이다’

지금 세상이 흐르는 영과 지식의 흐름이다.

영적인 존재이면서 영적인 것을 잘 모르니 그런 흐름에 휩쓸려 간다.

휩쓸려가다보면 그 끝에 재앙이 기다리고 있는데 말이다.

근대에 일어난 하나님을 부정하고 인간의 지성을 의지하는 흐름은 두 번의 세계대전으로 끝을 맺었다는 것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그 흐름이 모양만 달리해 일어나고 있다.

나를 찾아야 하겠으나 하나님이 이 세상에 있게 하신 것에서 찾아야 한다.

나의 것과 내가 생을 걸고 살아내야 할 현장 그래야 보인다.

하나님이 만드신 나를 발견하고 그 이유에 마음과 가슴이 불붙어야 한다.

그 불은 주변으로 번지게 된다.

그 불이 붙으면 가장 먼저 발견되는 것이 ‘달란트’이다.

내가 이 세상에 온 이유를 실현하기 위한 도구로 달란트를 주셨기 때문이다.

유대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어릴 때부터 각인시키고 위인들을 직간접으로 만나게 해 줌으로 발견하게 해준다.

세상을 이길 단단한 철학과 경험을 미리 얻게 해 주는 것이다.

달란트를 발견했으면 ‘오늘’을 성공함으로 달란트를 이뤄가야 한다.

달란트를 이룰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는 말이다.

조용한 시간을 가지며 묵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면 충분히 할 수 있다.

사람을 묵상할 때 능력을 얻고 발휘할 수 있도록 만드셨기에 그렇다.

우리와 우리 후대가 참된 소망과 희망을 가지고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있어도 그만인 것들로 행복 누리지 말고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행복 누리는 그대만의 방법을 찾아내라.

어떻게 사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인지 보여줄 수 있는 선배들이 없다.

그대가 그런 선배와 선생님이 되길 기도한다.

“하나님이 원하시고 내가 참 행복을 누리는 삶이 어떤 것인지 보여줄 정도로 영적인 힘 얻게 하옵소서!”

삶 교육, 진짜 행복을 얻고 누리는 방법을 보여주는 것

-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내 마음이 불붙으면 그것 이룰 달란트 보인다

- 그 달란트를 이루기 위해 내 가슴이 뛰면 하나님이 주신 힘 얻는 방법 찾게 될 것이다

- 하나님이 주신 힘이 생겨야 진짜 행복도 얻고 누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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