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 (3)”
[ Today’s Evangelism(Schedule) ] ▨ 지역 다락방 05:30~06:30 새벽기도회 09:00~09:30 다락방_김두해 렘넌트 11:00~12:00 다락방_김영재 청년 13:00~14:00 캠프_하남 미사 지역 15:00~15:30 다락방_지앤케이홀딩스 16:00~16:30 다락방_명일지역 18:00~19:00 3오늘+DFU 정리 19:30~20:30 수요예배
[ Today’s Word ] ▨ 강단묵상 - 복음망대(12) - 대속자(사53:5-6) 상처, 어떤 것인지 상관없이 대가, 값을 반드시 치루게 된다. 우리가 치뤄야 할 대가를 대속해줄 대속자로 그리스도께서 찾아오셨다. 문제, 고통이 남지 않았고 이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모든 것 책임지고 이끄신다는 믿음과 고백이 남았다. 끝내셨기에 끝을 향해 이끄시는 인도 받아가야 한다.
▨ DFU 매일묵상 - 어려움과 갈등을 주는 사람 많을 때 무조건 양보하고 최고의 것 붙잡아야 한다. 1. 최고의 것을 가지고 있기에 양보할 수 있다. 2. 선택하는 상황이 오면 여론과 분위기에 흔들리지 말고, 믿음과 하나님이 주신 언약 선택해야 한다. 3. 777 기도 속에서 공부하고 일하게 되면 렘넌트, 나에게만 주시는 언약 나온다.
[ Today’s Prayer ] ▨ 최고의 것을 가졌다는 것 확인하고, 무조건 양보하며 언약을 선택하게 하옵소서. 1. 다락방 하는 교회, 복음으로 치유하고 살리는 교회, 다음 세대(렘넌트)에 원색 복음과 성경적 전도운동을 그대로 전달하는 교회 2. 4지역(강동,하남,송파,광진) 200만 살릴 200지교회와 2만 제자, 수도권 20만, 민족 40만, 세계 1천만 제자 3. 2024년 언약의 말씀 – 영원한 기업 임하는 것 기다리고, 영원한 작품 만드는데 집중하고, 영원한 유산 남기는데 도전하게 하소서! 4. 성도의 사업장과 일터, 렘넌트들의 유학, 군현장에 25 보좌의 능력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 김동우 안수집사(지앤케이홀딩스), 유승희 권사(선진엔지니어링), 영진에셋 - 김두해(하노이대), 김성민(한동대-군복무중), 김성호(호주 맥쿼리대), 박수훈(계명문화대) 5. 선교현장 – 하노이 한인 10 지교회와 1천 제자, 베트남 1억 영혼 살릴 100만 제자, 베트남 하노이임마누엘 교회(민프엉 목사)
[ Today’s Meditation ]
1_우리 주위에는 어려움과 갈등이 많이 있습니다. 응답과 축복만 있으면 좋겠다 바랍니다. 그러나 우리 현실과 삶에는 어려움과 갈등이 더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꼭 기억해야 합니다.
2_무조건 양보하고 숨어있는 최고의 것을 붙잡아야 합니다. 양보하면 다 잃는다고 알고 있고, 또 그렇게 가르칩니다. 그러나 양보해도 잃지 않고, 오히려 더 큰 것 얻게 됩니다. 최고의 것을 가지고 있기에 양보해도 괜찮습니다.
3_가나안 정탐을 하고 돌아온 차세대 리더들의 선택은 둘로 나뉘었습니다. 10명의 정탐꾼은 갈 수 없다고 했고, 여호수아와 갈렙은 약속의 땅이라 능히 갈 수 있다 고백합니다. 10명은 보이는 현실과 그들의 능력을 선택했고, 그들의 보고로 인해 이스라엘은 불신앙을 택하고 다시 애굽으로 돌아가자 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그렇게 여론과 분위기에 흔들립니다.
4_믿음을 선택했던 사람들의 말을 따라갔고, 그 결과 가나안 정복을 응답으로 받게 됩니다. 모세는 믿음의 선택을 한 사람들의 말을 따라 갔고, 그 뒤를 이은 여호수아와 갈렙은 가나안을 정복하게 됩니다. 다 양보하고 도와줬는데도, 최고의 언약을 붙잡고 있었기에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을 받았던 겁니다. 이런 숨은 제자들, 여론과 분위기 따라가지 않고 믿음을 선택하고 최고의 것을 붙잡은 자들의 대열 속에 우리도 들어가야 합니다.
5_777 기도 속에 공부하고 일해야 합니다. 그러면 렘넌트와 나에게 주신 언약이 나옵니다. 언약 속에서 기도하며 공부하고 일한다는 것은 미래와 CVDIP를 미리 붙잡은 겁니다. 숨어 있으나 실제로 응답의 주인공의 축복 누리게 되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