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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기가차고 안타깝고 불쌍하다.
귀신들려 거짓말만 일삼고 자기만 살려고 하는 자에게 인생을 맡기고 살아온 것이다.
이용해 먹으려고만 했지 그 누구하나 깊게 심겨진 상처를 보살피려 하지 않은 것이다.
왜 주변에 있는 교회 다닌다는 신자들은 아무런 영향을 못 끼쳤을까 생각하니 답답하다.

잘못된 부분은 고치고 바로 잡아야 할 것이다.
전도자인 나는 그 정도만 생각하면 안 되겠다 싶더라.
나에게 돌로 칠 수 있는 자격있는가 싶었다.
과연 정치를 사로잡은 흑암 세력의 실체를 정말 알고 기도하고 있었나 자책이 되었다.

다른 사람이 하면 잘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 편 사람을 내세운다.
하나님과 영적 비밀 모르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이 또 그런 사람 될 것이다.
천명받지 못하고 나라에 대한 소명 없이 지도자 하겠다는 사람 많다.
자기 이익에 지배받을 수 없기에 또 그런 사람 되고 말 것이다.

하늘의 복을 받은 지도자, 하나님이 축복하시고 응답을 쏟아부으시는 사람이 지금 필요하다.
복음과 그 가치를 아는 사람, 그것을 가지고 현장을 살릴 수 있는 사람, 그 일을 해낼 힘이 있는 사람
그 사람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이다.

교회 문제도 결국은 교회 지도자 문제다.
그들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들과는 거리가 멀기에 문제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복음을 사랑하고, 복음의 능력을 알고, 복음으로 모든 문제 해결을 이뤄낼 지도자들 서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할 것이다.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나와 그대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런 지도자를 달라고 기도하기 전에 내가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할 수 없다 할 걸 아시고 영혼과 범사 그리고 강건의 축복을 예비하셨다.
그대가 그 축복을 받아 누려 멸망을 향해 치달아 가는 세상 살리길 소원한다.

“온통 흑암이 세상을 덮고 있는데도 내 문제 해결과 이익만 좇고 있는 모습 회개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으로 멸망당할 세상 살리는 자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사람
#이사야22장23-24절_잘박힌못_견고한사람_영광이_걸리리라
#하나님의_축복이_걸릴_자_복음과_그가치_능력_아는자
#내가_먼저_그런_사람_되고_그런_사람_찾고_키워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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