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10일(금) - 보좌의 축복을 누린 산업인(창13:18)

이에 아브람이 장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 이르러 거주하며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더라

 

[ Today’s Evangelism(Schedule) ] 

▨ 언약 안에 있다면 실패도 실패가 아니다.

05:30~06:30 새벽기도회

07:00-08:30 등산(문학산)

10:00~15:00 교사수련회 재훈련

15:00~16:00 비엣아잉 다락방

16:00~17:00 성중현 다락방

17:00~19:00 3오늘

20:00~21:30 금요기도회

 

[ Today’s Word ]

▨ 보좌의 축복을 알고 단 쌓으며 언약 속에 있으라

1. 창3,6,11장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계속된 문제이기에 행1:1,3,8의 언약을 그 때부터 지금까지의 문제해결의 언약으로 주신다.

2. 언약가지고 그 언약 잊지 말고, 오늘 그리고 지금 그 언약 속에 있으라

3. 다민족, 치유, 렘넌트 다락방하라. 237, 치유, 서밋 응답 받으라

 

[ Today’s Prayer ] 

▨ 70현장 도표 업데이트 계속, 세선교회 향한 절대계획 찾아가기, 현장 24

1. 베트남 복음화가 237 복음화

   - 300지교회(300지역-5인 1조), 주한벳 3천제자, Viet Town RUTC, Viet 100만 제자

2. 세선교회와 DER-Mission

3. 소망있는 교회와 중고등부 

   - 예배회복, 현장회복(연수남동 - 70지역 제자운동)

 

[ Today’s Meditation ]

 

문제와 복음

처음부터 있었고, 또 나중에도 있을 것들입니다.

창3장부터 시작된 인간의 문제, 창6장과 창11장을 거치며 더 강해지고 웅장해졌습니다.

나 중심으로 하나님 없이 잘 살 수 있다는 작은 문제가 사단에게 잡히는 결과를 가져왔고 재앙을 불러왔습니다.

 

인간의 문제가 시작된 이후 하나님은 복음을 먼저 주셨습니다.

행1:1,3,8의 언약은 그 때 확인이 되었을 뿐 인간 문제해결의 언약은 처음부터 주셨습니다.

그 언약, 복음이 흘러흘러 지금 그리고 오늘 우리에게 와 있습니다.

그 언약 잊지 않고 붙들어야 합니다.

 

언약 안에 있는 사람이라면 실패해도 실패 아닙니다.

요셉은 세상에 말하는 눈으로 보면 이미 망했고, 죽었고, 실패했습니다.

하나님은 어릴 때 주신 언약을 잊지 않고 붙잡은 요셉을 세계 최고의 자리로 이끄십니다.

우리에게 주신 언약이 그만큼 대단하고 능력있다는 것, 세상의 눈으로 쉽사리 판단할 바 아니라는 것 알아야 합니다.

 

그 언약 누리는 자에게 보좌의 축복을 내려주십니다.

그 보좌의 축복을 알고, 언약을 잡고 있었기에 아브라함은 단 부터 쌓았습니다.

자기를 살리고 자기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가 가는 곳마다 하나님은 복의 근원이 되고 너를 통해 사람들이 복 받을 것이라 약속하신대로 응답을 가져다 주셨습니다.

 

이 축복이 없으면 세상에서 조롱당하게 됩니다.

너가 믿는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불신세계는 우리를 그렇게 조롱하고 멸시하게 되고 그 피해를 우리 후대들이 당하게 됩니다.

능히 그들에게 보여줄 증거와 응답이 언약 안에 들어있습니다.

언약 잊지 않고 보좌의 축복을 누려야 할 이유 기억해야 합니다.

 

성경이 말한 237 세계복음화와 치유와 서밋의 응답을 우리의 방향으로 잡고 언약 누리면 됩니다.

다민족 다락방, 치유 다락방, 렘넌트 다락방, 이렇게 3가지 다락방으로 그 응답 누릴 수 있습니다.

말씀 누리다 절댸계획을 보게 되고, 절대 언약을 이루는 절대 여정을 가며 절대목표를 이루는 응답 있길 기도합니다.

처음부터 영원까지 있을 복음의 증인으로 서게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