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6일(월) - 나의 인생 25시(이사야 6:1~13)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의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스랍들이 모시고 섰는데(1~2)

 

[ Today’s Evangelism(Schedule) ] 

▨ 나의 상처는 예수생명을 이기지 못한다. 나의 실수는 예수능력을 넘어서지 못한다. 나의 실패는 내가 가진 생명의 씨를 없애지 못한다.

09:00~12:00 메시지 정리

17:00~19:00 기도수첩+정리영상

20:30~23:00 지원 기숙사 샌딩+인천으로 이동

 

[ Today’s Word ]

▨ 나의 25 찾으라. 그렇게 각오하고 언약 잡으라.

1. 완전 멸망 당한 이스라엘에게 25 보여주셨다.

2. 보좌의 축복, 천사, 미래를 보여주셨다.

3. 깨달으면 당할 필요없다. 나의 25 찾으라.

 

[ Today’s Prayer ] 

▨ 70현장 도표 업데이트 계속, 세선교회를 향한 절대계획

1. 베트남 복음화가 237 복음화

   - 300지교회(300지역-5인 1조), 주한벳 3천제자, Viet Town RUTC, Viet 100만 제자

2. 세선교회와 DER-Mission

3. 소망있는 교회와 중고등부 

   - 예배회복, 현장회복(연수남동 - 70지역 제자운동)

 

[ Today’s Meditation ]

 

이스라엘이 멸망할 것이라 하셨습니다.

남은 것까지도 없어질 것이라 하시며 더 멸망할 것이라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루터기는 남게 될 것인데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라 하십니다.

이 말이 그대로 성취가 되었씁니다.

 

복음을 놓치고 선교를 생각지 않았던 이스라엘에게 멸망은 당연한 결과였습니다.

원래 그것때문에 부르셨는데, 다른 것 다하면서 부르신 이유만 놓쳤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좀 잘 살아봅시다 그렇게 애원했지만 하나님은 멸망만 허락하셨습니다.

그렇게 해서다로 복음이 전 세계에 전해지길 간절히 원하셨습니다.

 

깨달은 자들이 나왔고, 그들이 가는 곳마다 복음이 증거되었습니다.

그들이 남은 자였고, 그들이 거룩한 씨였고, 그들이 그루터기 였습니다.

지금도 그 역사의 흐름은 동일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지 않으면 억지로 가게 하십니다.

 

깨달으면 됩니다.

깨닫는 자에게 보좌의 축복부터 보여주십니다.

보좌의 능력과 시공간 초월의 축복, 237 살리는 빛이 우리 안에 임하고 우리 주위에 나타나게 하십니다.

천사가 동원되는 일이 일어나고 미래가 응답으로 선명히 보이게 됩니다.

 

보좌의 축복만 기도하면 됩니다.

하나님과 그리스도와 성령으로 내 안에 충만하게 역사해 주세요!

나의 가장 고민되고 문제되는 그 곳에 지금 역하새 주세요!

이렇게만 기도하면 됩니다.

 

내 안에 두신 생명의 씨를 나의 연약함, 실수, 심지어 불신앙이 이기지 못하고 없애지 못합니다.

내가 살고 있는 24의 세계에 하나님은 25의 능력으로 역사하려고 하십니다.

그런 하나님의 역사를 알 수 있도록 성삼위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하게 해달라 기도만 하면 된다는 겁니다.

한 주간 성령충만 받아 보좌의 축복을 누리는 응답 누리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