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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 Today’s Word ]

▨ 하나님이 지금 그 자리로 보내셨다. 아무도 도울 수 없고, 아무것도 없어보이는 그 자리로 말이다

1. 공부(업) 때문에 혼란 느끼기 전에 말씀과 기도 속에서 편집, 설계, 디자인 할 것 찾아내라

2. 하나님이 이끄시는 공부(업), 삶, 증인의 길로 가라

3. 3초월 항상 기억하며 작더라도 3오늘을 계속하다 작품 남기라

 

[ Today’s Evangelism(Schedule) ] 

▨ 흔들리면 응답도 흔들리게 온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길을 찾아 그것만 생각하라. 아무 것도 가지지 못했다 생각하는 지금이 모두를 살리는 응답이 된다.

05:00~07:00 새벽기도회

11:00~11:30 줌 다락방(한성규)

20:00~20:40 중고 다락방(줌-혜준, 태주, 건우)

20:40~21:00 Le Viet Anh 다락방(줌)

21:00~21:30 연수4 구역예배(줌)

22:00~22:30 정우학 다락방(줌)

 

[ Today’s Prayer ] 

▨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발판 가지고 베트남, 237 복음화의 여정 가게 하소서!

1. 베트남 복음화가 237 복음화

   - 30현장에 300영접운동과 30제자, 300지교회(300지역-5인 1조)와 주한벳 3천제자, Viet Town RUTC, Viet 100만 제자

2. 세선교회와 DER-Mission

   - Phong, Bich, The Luc, Quang Tung, Levi, Hieu, Thuy, Le Tho Van, Le viet Anh, 예나, 중현, 수훈, 나의목 집사와 가족, 우리 가족

3. 소망있는 교회와 중고등부 

   - 예배회복, 현장회복(연수남동 - 70지역 제자운동)

 

[ Today’s Meditation ]

 

가진 것이 없어서 이리 안 되나?

내 뒤를 받쳐 줄 배경이 없어서 이렇게 힘든 걸까?

본부교회에서 사역을 해야 되나?

한 때 이런 생각들로 흔들렸습니다.

 

내 생각이 흔들리니 응답은 커녕 삶과 미래가 흔들리는 것만 같았습니다.

오늘 메시지를 듣다보니 응답은 있었는데 늘 흔들리는 응답 뿐이었던 거 같습니다.

근데 지나다보니 그게 다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없는 게 하나님의 뜻이었구나 싶었습니다.

 

렘넌트 7명을 보니 아무 것도 없는 곳으로 일부러 보내셨다는게 보였습니다.

아무도 도울 수 없는 곳에서 모든 것을 살렸고 모두를 응답으로 이끌었습니다.

아무도 믿지 않는 보좌, 시공간초월, 237 빛의 축복을 누렸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 나타난 응답은 세상을 살리는 미디어가 되었고, 비대면으로 세계를 살리는 응답 누렸습니다.

 

충분히 주변 상황으로 인해 혼란을 느낄 법도 한데 그랬습니다.

다른 걸 잘 한게 아니라 하나님이 자기들에게만 주신 길을 잘 찾아냈기 때문이었습니다.

누구도 살펴줄 자 없다는 것 알았기에 그들은 하나님이 그들의 지도자라는 것 알고 길을 찾았습니다.

말씀과 기도 속에 편집, 설계, 디자인 계속 해 가다 그 길을 찾은 겁니다.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3오늘, 말씀과 기도와 전도를 찾아 오늘을 사는 것, 그것이 바로 그 길을 가는 겁니다.

말씀과 기도 속에 편집, 디자인, 디자인 해 나갈 수 있다면 우리도 렘넌트 7명이 갔던 길 가게 되는 겁니다.

어른들과 서밋들이 보지 못한 공부, 업의 길, 하나님이 내게만 주신 삶의 길,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는 증인의 길

우리도 가도록 이끄십니다.

 

보좌, 시공간 초월, 237 살리는 빛의 축복, 그냥 단어가 아니라 실제 지금도 역사하고 있습니다.

항상 기억하며 오늘의 말씀, 기도, 전도 작더라도 찾아내 생각하고 하나님이 이끄시는 길로 인도받아야 합니다.

아무도 알아줄리 없는 우리 생이 작품이 될 것이고, 그 작품이 모여 세계복음화를 이루게 됩니다.

하나님이 이끄시고, 하나님만 주실 있는 길에 오늘도 인도받게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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