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728x90

하나님 말씀은 살아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 Today’s Word ]

▨ 나의 세계 놓치니 모든 것 잃어버린다

1. 깊은 기도, 기도 리듬, 집중기도, 내 삶에 있어야 할 기도의 형태다

2. 3가지 무한대, 기도로 누리라

3. 미리 응답, 체험하게 된다

 

[ Today’s Evangelism(Schedule) ] 

▨ 문제 왔을 때 해결하려고 마라. 하나님이 하시는 것 분명히 있기에 기다리라. 예배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 들으면서 말이다.

05:00~07:00 새벽기도회

09:00~12:00 237 화요제자 훈련

14:00~15:00 다원캠프 설명회(줌)

20:00~21:00 렘넌트 다락방(줌) - 연규, 혜준, 태주 / 최우수

21:30~23:00 기도수첩_영상

 

[ Today’s Prayer ] 

▨ 믿음의 내용이 풍성해져 그 어떤 문제에도 흔들리지 않는 기도의 비밀 누리며 베트남, 237 복음화의 여정 가게 하소서!

1. 베트남 복음화가 237 복음화

   - 30현장에 300영접운동과 30제자, 300지교회(300지역-5인 1조)와 주한벳 3천제자, Viet Town RUTC, Viet 100만 제자

2. 세선교회와 DER-Mission

   - Phong, Bich, The Luc, Quang Tung, Levi, Hieu, Thuy, Le Tho Van, Le viet Anh, 예나, 중현, 수훈, 나의목 집사와 가족, 우리 가족

3. 소망있는 교회와 중고등부 

   - 예배회복, 현장회복(연수남동 - 70지역 제자운동)

 

[ Today’s Meditation ]

 

말씀을 많이 알고 있어야 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알고 있는 많은 것들이 아무런 도움이 안 되었습니다.

나름 기준을 가지고 열심히 잘 살았다 생각했는데 내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뭔가 다 잃어버렸고 나는 가진 게 아무것도 없다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늘 그리고 항상 말씀하고 계셨다는 것 깨달아지는 시간표 있었습니다.

낙심하라 치면 내가 너와 함께하겠다 말씀을 주셨습니다.

고쳐야겠다 후회를 할 즈음이면 니가 그래서 그리스도가 필요하다 강조해 주셨습니다.

말씀을 듣는 중에 하나님이 나에게 하시는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그 누구의 위로보다 나의 마음을 평안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평안해지니 감사 나왔고 뭔가 할 수 있는 힘이 생겨났습니다.

자연스레 매일 기도수첩을 하며 깊은 기도 속으로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기도의 리듬을 가지며 문제 앞에 하나님의 답을 찾고 있었습니다.

 

내 삶에 기도의 형태라는 것이 생기니 흐름이 보였습니다.

설교하는게 편해졌고, 메시지 주고 상담하는게 자연스러워 졌습니다.

문제가 다가오면 예전과 같이 염려하고 머리를 쓰는게 먼저 나옵니다.

하지만 그전과 다르게 하나님의 계획을 찾고 말씀의 흐름 속에 내개 주시는 답을 찾는 것 더욱 힘쓰게 되었습니다.

 

나는 그렇게 답을 찾는 것 같았는데 하나님은 무한한 것을 회복시키고 계셨다는 것 알았습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처음부터 주신 것, 하나님의 형상을 살리고 계셨던 겁니다.

영원까지 가는 것, 영혼 부터 그리고 그 상태부터 회복하게 하셨습니다.

내 과거, 현재, 미래를 하나님 나라의 배경으로 인도하고 계심을 확인하게 하셨습니다.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보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먼저 보는 눈 열리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말씀을 통해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서 기다리면 됩니다.

기다릴 수 있도록 미리 응답 하시고 능력 나타나게 하십니다.

그렇게 나타나고 보일 때까지 언약의 여정 가게 되길 기도합니다.

728x90
250x25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   2025/06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