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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 바리새인의 외식을 주의하라(눅12:1-12)
바리새인이 가지고 있고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것이라 심는 것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것을 외식과 누룩이라고 하셨습니다.
그것 심으면 종교생활이라는 열매 맺을 수 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목표는 전도와 선교 통해 세상이 살아나고 세계복음화가 되는 것인데, 종교생활이라는 열매 가지고서는 전도와 선교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여전히 세상의 중심에 서있고, 우리의 삶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권력을 행사하니 그들의 횡포가 두렵기만 합니다.

2_ 두려워할 것은 따로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의 몸만 해하지 우리의 영혼을 지옥으로 내칠 수 없습니다.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고 지옥으로 우리의 영혼을 내칠 수 있는 분은 하나님 뿐이십니다.
그런데 그 분이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고 우리의 보증자가 되셨습니다.
그러니 지금까지 두려워했던 것 두려워할 이유 없는 겁니다.
그들(바리새인)이 하는 말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그들을 말을 들으면 종교라는 씨앗을 우리 속에 심게 되기 때문입니다.
종교를 심으면 문제가 있는데 안 그런척 하게 되고, 하나님의 은혜와는 멀어집니다.
불신앙하지 않고 하나님을 믿으며 내 안에 복음을 심는 것이 우리가 지금 해야할 일입니다.

3_ 다니엘은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두려워 할만한 일 많이 겪었습니다.
그의 나라는 망했고, 하나님께 제사하던 성전은 파괴되었고, 그는 포로로 끌려가야만 했습니다.
말로만 그런 상황들을 나열해서 그렇지 지금 나에게 닥친 일이라면 얼마나 두려움으로 다가올지 모르는 일들입니다.
하지만 그는 뭔가 다른 것을 보았기에 두려워하지 않고 그의 뜻을 세웠습니다.

4_ 다니엘은 이유를 봤습니다.
이스라엘은 복음 없어져 능력 없었기에 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더 이상 기도의 집이 아니었기에 필요하지 않았던 성전, 파괴 당해야만 했습니다.
어떻게든 세계로 나가 복음을 증거해야 했는데, 전도와 선교의 사상 없었기에 포로로 끌려가야만 했습니다.
이유 알고 봤기에 그에게 다가왔던 두려움 앞에 무릎꿇지 않고 언약의 여정을 갑니다.

5_ 다니엘은 보지 못한 것을 봤습니다.
꿈을 꾼 왕도 자기의 꿈 내용을 몰랐습니다.
다니엘과 세 친구는 기도 중에 그 내용을 보았고, 역사의 흐름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증거합니다.
벨사살의 잔치에 끌려나와 벽에 쓰인 문구를 해석해주며 이전에 자기가 해석했던 꿈의 성취를 보게 됩니다.
자가굴에 들어가게 되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천사들의 활동을 보며 평안히 그 밤을 지세웠습니다.

6_ 하나님의 영광이 그를 통해 세상에 나타났습니다.
숯불을 종이로 싸면 종이만 타지 숯불은 상하지 않습니다.
바늘을 숨기로 주머니에 두면 어느날 튀어나와서 손을 다치게 합니다.
빛과 진리를 가진 하나님의 자녀, 렘넌트를 아무리 죽이려 해도 두려워할 이유 없습니다.
우리를 죽이려고 한 세상이 무너지지 우리는 하나님의 보호하심 속에 있습니다.
우리의 보증자 되시는 하나님을 믿으며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아도 됩니다.

7_ 우리의 태도와 방법이 바뀌어야 합니다.
삶을 태하는 방법, 문제를 해결하고 대하는 우리의 생각, 너무 밑바닥에 있는지도 모릅니다.
‘왜 나는 그것밖에 안 주죠? 왜 나만 그래야 하나요? 왜 나는 그런 대우를 받아야 하죠?’
요셉의 형들의 생각은 늘 거기에만 머물러 있었습니다.
그 이상을 벗어나지 못하니 사람들이 당하고 겪는 어려움을 이길 수 없었습니다.
생각부터 서밋이었던 요셉, 어려움을 많이 당했을 것 같지만 그는 하나님이 인도하셨고 함께하셨다 당당히 고백합니다.

8_ 보좌와 통하는 사람이 됩니다.
영적서밋이 되어 하나님과 함께하게 되고 흔들리지 않게 됩니다.
능력이 생기니 현장과 맞게 되고, 변화의 힘이 생기니 말씀과도 맞게 되고, 응답을 누리니 237과도 맞게 됩니다.
생각의 수준을 높이고, 마음의 기준을 바꾸고, 삶의 표준을 하나님의 원하시는 곳에 둬야 합니다.
오늘을 최고로 만들면 그렇게 되는 여정이 시작됩니다.
사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그것 밖에 없기도 합니다.

9_ 영적서밋되어 일하고, 공부하게 되길 기도합니다.
영적서밋 되는 건 하나님 자녀가 꼭 해야 할 일 중 제일 처음 것입니다.
우리는 힘과 능력으로 사는 존재가 더 이상 아닙니다.
보좌에서 오는 은혜로, 그 은혜에서 오는 힘으로, 그 힘에 우리의 노력의 방향을 인도받아 사는 하나님 자녀가 되었습니다.
두려움과 불신앙은 버리고 영적서밋으로 올라서서 보좌와 통하는 사람으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미리 보고 미리 응답 받아 서밋의 여정 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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