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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회막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매 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수 없었으니 이는 구름이 회막 위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함이었으며(34~35)

 

[ 오늘의 말씀 ] - [ 어느날 완성되고 정확히 성취된다 ]

1. 허망한 생각 버리고, 언약 새롭게 잡고, 기도로 참된 행복 누리면 어느날 찾아온다

2. 성막 통해 오늘의 응답, 영광 머무른 광야의 응답, 세계복음화 위한 미래 응답 찾으라

3. 그릇 준비하고, 237과 치유, 렘넌트 서밋 24 위한 그릇 준비하라

 

[ 오늘의 전도(일정) ] 

09:00~16:00 제1회 RTS 대회

 

[ 오늘의 기도 ] - [ 영적인 눈 뜨고, 완성되고 성취될 때까지 여호와의 영광 임재 누리게 하소서! ]

1. 베트남 복음화가 237 복음화 ; 베트남 100만 제자와 주한 3천제자, 300지교회(300지역-5인 1조), Viet Town RUTC

2. 세선교회와 DER-Mission ; Phong, Bich, The Luc, Quang Tung, Levi, Hieu, Thuy와 가족, 중현, 수훈, 나의목 집사와 가족, 우리 가족

3. 자료지교회(논현중, 연수역, 인천대, 인하대, 성동구, 안산역, 화성)

 

[ 오늘의 묵상 ]

 

나는 왜 그자리 일까 ......

왜 내가 사역하는 부서와 만나는 사람에게는 변화가 일어나지 않을까 ......

꽤나 훈련을 많이 받았고, 열심히 참석도 했던 것 같은데 ......

내 마음 속 한켠에 머물러 있던 질문이었다.

 

부끄러워 누구에게도 묻질 못했다.

뻔한 답이 돌아올 것만 같았다.

변화되는 사람들과 응답받는 사람들이 부럽기만 했다.

나는 왜 저렇게 안 되는 거지 ......

 

더 비참했던 것 알 수 없는 내 마음 속 이었다.

불안과 염려 가득했고, 뭔가 허전하고 늘 뭔가를 원했다.

내 속에 들어와있던 상처, 과거의 것 이었다는 것, 메시지를 녹취하고 글을 써가면서 깨달았다.

복음을 받았는데 아직 내 마음과 모습은 이전이었음 발견했다.

 

어찌할 수 없는 내 마음과 상태, 그리 쉽게 바뀌지 않았다.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것만 계속할 수 밖에 없었다.

다행히도 누가 찾아주지 않아서 그것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

메시지 듣기, 녹취, 글로 써서 블로그에 올리기 

 

어느 날 내게 갈급함이 사라져 있었다.

조금이나마 기도가 되었고, 메시지가 들렸다.

메시지를 더 들으면서 왜 그렇게 되었는지 깨달았다.

여호와의 영광이 내게도 머무르길 시작했구나 ......

 

과거를 털어버려야 한다.

그래야 메시지가 내게 들어오게 된다.

그래야 여호와의 영광이 임하게 된다.

그래야 나도 변하고 남도 살릴 수 있는 힘 얻게 된다.

 

이스라엘을 광야로 이끄시며 오늘과 미래의 응답을 다 주셨다.

그렇게 나와 그대도 이끄신다.

그릇만 준비하고 24할 준비만 하면 된다.

 

어느 날 완성되고 성취되는 응답 임한다.

그 때가지 과거를 버리고 참된 행복을 누리는 기도 속에 있기를 기도한다.

그대에게도 여호와의 영광이 머무는 응답 있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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