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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면 충분하다.
영적인 역사는 바다건너까지 영향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노예로 변한 이스라엘을 모세 한 사람이 구해냈다.
모세에게 한 사람, 어머니 요게벳이 언약을 전달한 것이다.
그것은 고대 이집트를 뒤흔들기에 충분했다.

세상은 거짓말 투성이다.
"진리대로 살면 손해 본다, 교회가 그러면 안 된다, 잘 살려면 돈 있고 힘이 있어야 한다."
맞는 말이나 그런 말을 나와 세상을 살릴 수 없다.
겉모습만 본 말이며, 그 말이 가지고 오는 파장을 알지 못해서 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그런 거짓말에 자기들도 모르게 물들었던 이스라엘은 노예가 되버렸던 것이다.

우리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요, 그 구원 누리며 전할 전도자이다.
그렇게 부르시면서 신분과 권세를 주셨고, 성령께서 역사 하시겠다 약속하셨다.
성경은 이렇게 믿는 자들에게 온 증거들로 넘쳐난다.
세상과 교회에 가득찬 거짓말을 마음에 담아두면 이스라엘 처럼 세상의 노예 되버린다.
'한 사람이면 충분하다'는 언약을 담아 세상 살리고 나를 살려야 한다.

그대 한 사람으로 집안에 닥친 문제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
그대 한 사람이면 있는 직장 현장 바꿀 수 있다.
나 한 사람으로 나와 관계된 모든 사람들이 살 수 있다니 얼마나 축복인가!
하나님은 나와 그대를 그렇게 부르셨다.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한사람
#거짓말
#나는하나님의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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