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7(화) - 절대 응답을 본 사람들(행27:18-25)
“내가 속한 바 곧 내가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바울은 죄수 아닌 죄수로 재판을 받으로 로마로 가게 된다. 복음을 전했으나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를 이단이라며 없애려 하였다. 로마로 끌려가던 중에 배를 타게 되는데 분명 우리가 이 배를 타면 큰 위험을 당하게 될 것이라 예언한다. 전도여행을 많이 해봤던 바울은 뭔가 느껴지는 것이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돈많은 선주, 경험많은 선장, 계급 높은 백부장, 276명의 군중, 그들 모두다 그 소리를 귀기울여 듣지 않는다. 처음에는 순풍을..
DOU 매일묵상/2017
2017. 1. 17.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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