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3(금) - 성도의 당연한 응답(행6:1-7)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했던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목사이다보니 문제 당한 사람들을 많이 만난다. 전에는 해줄 말이 없었다. 가서 말씀을 전해주기는 했으나 그냥 전달일 뿐이었다. 위로는 되었을지 몰라도 응답과 변화는 일어나지 않았다. 나도 그런 문제 오면 표현은 안 해도 그대로 당하고 살았기 때문이었다. 기도를 해야 한다는 것은 알겠는데 기도가 되질 않았다. 힘이 들어 일단 벗어나고 싶었다. 능력은 온데간데 없고 불신앙 ..
DOU 매일묵상/2017
2017. 1. 1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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