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8(월) - 나는 누구인가?(빌3:7-16)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바울은 인생의 끝에서 고백했다.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에 하나님이 주신 의로 살았다고내가 이룬 것, 일한 것 모두 내가 한 것 같지만 부르신 그 축복이 엄청나다는 것 알기 때문에 할 수 있었다고나는 하늘나라 배경으로 사는 사람이었다고 복음이 얼마나 좋았던지 감옥에 갇혀서도 자기의 생명이 어떻게 될런지 알 수 없으면서도 그렇게 고백했다.2천년이 지난 지금의 내가 보는데도 대단한데 그 서신을 ..
DOU 매일묵상/2017
2017. 5. 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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