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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는 삶 ]

_ 하나님의 관심과 내 삶의 Point, 서로 맞는가?

_ 봐야할 것 보고 있는가? 다 와 있는데 놓치고 있지 않는가?

_ 내 삶의 여정 속에 계속 해야 할 것 무엇인가?

 

#주인공

#감독

#Point

 

 

1_ 내 관심은 어디에 있는가?

잘 살고 있는가는 내 관심의 Point, 내가 가장 관심 가지고 사는 것에 따라 내 삶이 잘 사는 삶인지 아닌지 구분 됩니다.

먹고 입고 자식 잘 키우는 것에 관심 두고 사는 것, 대부분 사람들이 생각하는 잘 사는 삶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도 의식주를 생각하지 없을수는 없으나 거기에만 관심두고 사는 것 그리 잘 사는 삶은 아닙니다.

 

2_ 하나님의 관심과 내 관심은 Point가 맞는가?

하나님은 영혼구원에 가장 관심이 많으시고 그것때문에 주신 복음이 온 세상에 증거되길 가장 원하십니다.

나는 혹 그 관심, ‘전도'에 마음을 두고 있을까 생각할 때 있습니다.

하나님의 관심과는 너무나 멀게 살고 있는 나를 발견하는데 너무 부끄럽고 비참할 때가 많습니다.

 

3_ 나는 그렇게 살고 싶지 않습니다.

아무도 주지 못하는 답을 찾아 해매는 사람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아무도 할 수 없는 것에는 다가가지도 못하고 있고, 아무도 갈 수 없는 곳에는 관심도 없습니다.

나는 그들을 모른채 하며 살 수 없습니다.

 

4_ 내가 가진 것을 줘야겠습니다.

아무도 손 내밀어 주지 않았던 나에게 찾아온 복음, 끝도 없는 나락을 향해 떨어지고 있을 때 나를 건져내준 생명,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고 방황했던 나를 잡아주었던 전도

나는 그 때 내가 받은 것을 전해줘야겠습니다.

 

5_ 작은 것부터 할 겁니다.

큰 것만 생각하고 먼 미래만 소망하며 살았습니다.

작은 것 실천하고 지금을 살아낼 겁니다.

그 작은 것을 하나하나, 하루하루 쌓아가고 있습니다.

 

6_ 오늘도 나에게 주신 언약의 여정을 걸어갑니다.

누구를 어떻게 도우고 살릴 것인가, 내가 복음 전해줘야 할 곳과 사람은 어디에 있는가, 나에게 주신 말씀은 머라고 하시는가, 언약의 여정 가고 있는데 남들도 인정해 줄 만한 객관적 지식이 나에게 있는가, 24시 내가 해야할 기도 난 하고 있는가?

질문에 답을 기대하며 오늘도 나에게 주신 언약의 여정을 갑니다.

누가 대신해 줄 수 없지만 하나님이 인도하시는데로 이끌려가면 됩니다.

그 속에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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