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728x90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4~5)

 

[ 큰 자가 되라 ]

_ 나 한 사람이 언약 잡으면 가문도, 현장도 변화시킨다

_ 버리고, 깨끗해지고, 하늘 것 받아 누리면서 큰 자로 살라

_ 잃어버려서 아무도 갈 수 없는 곳으로 가라

 

#언약잡으라

#큰자

#잃어버린곳

 

 

1_ 나는 연약합니다.

되는 것도 없고, 가진 것은 더 없고, 할 수 있는 것조차 없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연약하기에 할 수 없다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런 나를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셨습니다.

 

2_ 그런 나를 통해 가문과 세상을 변화시키십니다.

그런 나를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셨고 그런 나와 함께 하시며 역사하시겠다 약속하셨습니다.

언약만 바로 잡으면 그 약속의 성취가 내 삶과 현실에 나타납니다.

변화는 하나님이 이루시는 것이지 우리가 이뤄내는 것이 아닙니다.

 

3_ 큰 자가 되야 합니다.

지위가 높고, 가진 것이 많고, 힘이 많아야 큰 자 일까요?

제자들은 예수님이 왕이 될 것 같았는지 자리를 차지하려 했고, 사울 왕도 자기 자리를 대대손손 물려주려 애를 썼습니다.

그들은 작은 자 였고, 작은 자가 되버렸습니다.

 

4_ 어린아이 같은 자가 큰 자 입니다.

철이 덜 들어 유치하고 바보같다는 말일까요?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고 바른 것을 가지고 그것에만 집중할 수 있는 믿음을 말합니다.

다윗처럼 여호와만 나의 목자라 고백할 수 있는 믿음 말입니다.

 

5_ 버리고, 깨끗해지고, 하늘 것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세상에 살지만 세상 것 버린 자입니다.

나이는 들었어도 어린아이 같은 깨끗한 믿음, 복음 외에는 다른 이유가 없는 믿음 가진 자입니다.

진짜 축복은 하늘의 축복이라는 것 알고 영적인 축복 누리는 자입니다.

 

6_ 아무도 갈 수 없는 곳으로 가세요.

잃어버려 소외되고 아무도 찾는 이 없는 곳을 찾아 그곳으로 가세요.

살리는 자로, 그곳에 하나님의 나라 이루는 자로 사용하실 겁니다.

무너진 곳, 무너진 교회를 세우는 언약의 여정에 쓰임받는 큰 자 되길 기도합니다.

 

 

728x90
250x25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   2025/06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