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324(토) - 사도행전(행1:1-8) ]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1~2)"

[ 서밋시간, 평생 가져야 산다 ]

- 말씀이 성취 되면서 나를 끄집어 갈 수 있다면 성공된 인생을 살게 된다

- 그 흐름을 확인하고 그 흐름 속에 나를 집어넣는 서밋시간 가지면 된다

- 그 뒤에 오는 시간표 아무도 막을 수 없다

#평생가질시간 #서밋시간 #렘넌트데이

1. 서밋시간을 반드시 가져야 합니다.

서밋으로 우리를 부르셨지만 서밋시간이 없으면 서밋의 축복 누릴 수 없습니다.

서밋시간은 서밋이 되는 시간이 아니라 서밋으로 나를 부르셨음을 확신하고 그 축복을 확인하는 시간입니다.

그래야 틀린 나에게서 벗어나 하나님이 원래 만드시고 재창조 하신 나 답게 됩니다.

2. 서밋시간은 집중의 시간입니다.

말씀을 듣다 보면 흐름이 보이게 되는데, 그 흐름을 붙잡고 기도하면 됩니다.

그 흐름의 말씀 잡고 기도할 때는 조금 간절히 깊은 기도의 시간을 가지세요.

그런 뒤에 필요한 부분의 책도 보고 공부도 하면서 하나님이 그대를 인도하시는 흐름을 붙잡아야 합니다.

3. 응답이 나타나고 말씀이 성취 되면서 그대를 이끌어 가게 됩니다.

이상하게 치유가 되고, 힘이 생기고, 미래가 보이게 됩니다.

모든 것 앞서가는 영적서밋, 재창조의 응답 누리는 기능서밋, 싸우지 않고 승리하는 문화서밋으로 인도하십니다.

조심할 것은 그렇게 되려고 사람을 찾아 방법부터 배우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4. 시간표에 따라 하나님은 응답하십니다.

방법을 잘 써서 응답하시는게 아니고 내 안에 말씀이 쌓이고 뿌리가 내릴수록 시간표는 다가 옵니다.

시간표가 다가오면 아무도 막을 수 없습니다.

그 시간표가 될 때까지는 꾸준히 그리고 무던하게 서밋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5. 사도행전에 나타난 것은 그 시간표들입니다.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성령충만의 언약 잡고 시작의 사간표를 가졌습니다.

오순절에 마가다락방에 성령임재하심으로 응답의 사간표가 시작되었고, 치유의 시간표가 곳곳에 일어났습니다.

환란이 올 때마다 죽을 것 같았으나 오히려 기회와 전환점이 되었고 세계복음화의 문이 되었습니다.

6. 어디를 가든 내가 여기서 왜 일을 하고 있는가, 즉 ‘오직'을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나에게만 주시는 응답, 유일성이 올 때 까지는 기다려야 합니다.

재창조를 향해 도전하는 것 멈추지 않아야 합니다.

평생 서밋의 축복 속에 그렇게 있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서밋시간을 가지며 서밋의 축복 누리다 살리는 사람으로 살다 가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