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보이지 않는 실상, 하나님을 향한 질문이 항상 있으면 말씀이 쉬지 않고 응답되면서 보이는 것]
- 세상 사람들은 보이는 의식주 때문에 싸우고, 허상인 힘 자랑하고, 실체없는 명예에 목숨을 건다
- 하나님을 향한 질문이 항상 하게 되면 문제가 왔을 때 기회로 보이고 답이 잡힌다
- 응답이 쉴새없이 몰려와 세상 사람들이 하는 싸움 하지 않아도 성공하는 자리로 가게 된다
#보이지않는것 #응답이몰려오는실상 #하노이경남빌딩_가슴이아프다
교회가 사라지는 시대가 되어버렸습니다.
당연히 그럴 수 밖에 없는지도 모릅니다.
실상은 붙잡지 않고 허상만 잡고 사는 사람들이 교회의 지도자들 중에 많으니까요.
심지어 보이는 것만 따라가고 말씀은 지식으로만 알고 있는 지도자들도 많이 있습니다.
교회가 사라지는 것은 단순한 사회 조직이나 회사 하나가 없어지는 것과 같지 않습니다.
교회가 사라지면 영적인 등불이 사라지는 것이기에 세상은 어두움에 덮힐 수 밖에 없습니다.
어두움이 덮히니 멸망이 다가오고 문제들이 여기 저기서 터져나옵니다.
세상을 살리라 만드신 교회가 자기 역할을 못한 채 사라져 가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복음이 없어지는 시대가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그렇게 잘 믿고, 오직 믿음으로 살려하고, 봉사와 헌신을 많이 하는데 무슨 말씀입니까?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렇게 믿고 그렇게 살았습니다.
받은 축복은 엄청나게 많았는데 7번 크나큰 재앙을 만났고, 그리스도로 오신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는 크나튼 실수를 저지릅니다.
마틴 루터가 개혁을 외쳤던 구교도 이스라엘과 같았습니다.
너무 발전되고 성장한 나머지 자기들의 이익과 권리를 지키는데 온 마음을 다드리다 영 딴 종교가 되버리고 말았습니다.
지금의 교회도 예전 이스라엘과 천주교와 다른 점 없이 같아 지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모든 종교가 같다는 통합종교론을 가지고 새로운 세계를 열려하고 있습니다.
결국 재앙시대를 만나게 됩니다.
하나님이 가만 보고 계시지 않으십니다.
어떻게든 사람을 살리셔야 하기에 복음이 없어지고 그 복음을 전하는 파수꾼인 교회가 사라지는 것을 그냥 보고만 계시지 않습니다.
지금 나와 그대가 어떤 말씀의 흐름 속에 있는지, 혹 허상과 보이는 것에만 신경쓰고 실상과 보이지 않는 것을 놓치고 있지는 않으지 빨리 확인해야 할 이유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힘 자랑하고, 의식주 때문에 싸우고, 명예 때문에 목숨 겁니다.
허상과 보이는 것만 보고 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질문을 계속 가지면서 실상과 보이지 않는 것을 찾아야겠습니다.
말씀으로 모든 것이 풀려지고 되어지는 응답 쉬지 않고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보이는 것과 그 허상에 속지 않고 보이지 않는 것과 실상을 보는 눈을 열어 주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