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은 왜 나를 내버려 두시는걸까요?'
문제 앞에서 낙심되어 있는 표정을 짓고 있는 청년이 하는 이야기였다.
'그러게 좀 일찍 나를 만나 하나님을 찾았으면 좋았으련만'
그렇게 말을 해주고 말았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 맞다면 생명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 생명이란 것은 살아있다는 말이고 뭔가 일을 일으킨다는 말이다.
그 생명이 나에게 전달되어본 적 없기에 하나님이 안 살아계시고 나는 그 축복에서 벗어난 것 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전달되는 과정, 뭔가 특별하지 않고 읽는 것으로 충분하다.
나의 업을 두고 아니면 나와 비슷한 처지의 인물들의 이야기 찾아서 읽어 보면 된다.
목사님께 물어서 배경 설명도 듣고 관련된 책도 찾아 보고 느낀 점이나 기억해야할 것 적어보면 된다.
그런 과정을 거쳐 그대에게 말씀이 다가오고 기도제목이 잡히게 된다.
요셉이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그렇게 누렸고, 다윗도 여호와는 나의 목자라는 고백을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했던 것이다.
그런 과정을 인도해 줄 곳이 성전인 것이다.
예배가 회복되고 문화가 회복되어 다민족까지 살릴 성전이면 그런 과정 인도해줄 수 있는 것이다.
'여호와는 성전에 계시니 잠잠하라'고 하박국이 말핬다.
나는 그 말을 이렇게 받았다.
“하나님을 향한 질문과 원망 넘쳤는데 예배 한 번 드리고 나니 그것들이 온데간데 없어지네! 진정 이 교회가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 맞네!'
말씀을 찾고 기록해보고 연구해보길 바란다.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그대를 정확히 인도하고 계심 체험하게 될 것이다.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그대에게 생명력있게 운동되는 응답있기를 축원한다.
"살아계시는 하나님과 그 말씀을 글로만 알지 말고 생명으로 체험하게 하옵소서!"
성전 회복, 하나님이 그 성전에 계시니 잠잠하라
-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기에 전달되기만 하면 살아난다
- 성전에 하나님이 계시다는 의미는 바로 그런 의미
- 예배가 회복되어 문화를 바꾸고 다민족까지도 살리는 성전, 원하신다
#성전 #말씀능력체험부터 #20일동안집중훈련을마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