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3일(목) - 보좌의 절대 망대(행16:6-10)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그들이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는지라 (6-7)”

 

[ Today’s Evangelism(Schedule) ] 

▨ 중동선교메시지포럼 + 렘넌트 다락방

05:30~06:30 새벽기도회(RTTCK전도학)

11:00~12:00 중동선교 메시지포럼

14:00~14:30 렘넌트 다락방_김근해

15:00~18:00 4지역(광진) 순회캠프

18:00~19:00 3오늘 정리

 

[ Today’s Word ]

▨ 강단묵상 - 말씀망대(13)-느헤미야에 나타난 그리스도(느8:8-12)

성경은 인간이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인 그리스도에 대해서 강조해서 나타내고 있다.

느헤미야라는 인물과 그의 인품 그리고 그의 사역을 통해 그리스도를 나타내신다.

우리 모든 죄 대속하시기 위해 낮아지셨고, 보호자 되시며, 완전한 빛이 되시는 그리스도를 나타내신다.

운명의 자리로 돌아가게 만드는 힘에 지지 말고 그리스도께서 약속하신 응답의 자리로 이끌어 가는 힘 얻고 누려야 한다.

 

▨ DFU 매일묵상 - 보좌의 절대망대는 평안함을 누리는 24 기도다.

1. 24기도를 누리며 기다리면 하나님 나라의 일이 일어나고 영원한 것이 보인다.

2. 아침에는 777이 임하고 전달되도록 호흡으로 누리고, 낮에는 누리고 기다리고 도전하고, 밤에는 깊은 호흡과 기도로 보좌의 절대망대 세우면 된다.

3. 중요한 메시지의 흐름을 타면 미래가 보이고 전도자의 식주인이 될 수 있다.

 

▨ 오늘의 단상

누구든 하나님께 쓰임받고 싶어한다.

그러나 정작 쓰임받는 사람은 보좌의 절대망대를 가진 자들이었다.

우리가 하는 일은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을 넘어선 하나님이 이루시는 하나님 나라와 그 나라의 일 이기에 그렇다.

보좌의 절대망대는 평안함을 누리는 24 기도다.

아침에 777을 호흡기도로 누리고, 낮에는 777을 누리고 기다리고 도전하고, 밤에는 깊은 기도로 절대망대 세우면 24기도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며 나를 사용하실 수밖에 없도록 24 기도 속으로 들어가면 된다.

 

[ Today’s Prayer ] 

▨ 24기도로 보좌의 절대망대 세우는 누림있게 하옵소서.

1. 다락방 하는 교회, 복음으로 치유하고 살리는 교회, 다음 세대(렘넌트)에 원색 복음과 성경적 전도운동을 그대로 전달하는 교회

2. 4지역(강동,하남,송파,광진) 200만 살릴 200지교회와 2만 제자, 수도권 20만, 민족 40만, 세계 1천만 제자

3. 2025년 언약의 말씀 – 남은 자의 기도 24,25,00으로 빛의 성전 회복하고, 순례자의 기도로 집중하여 빛의 경제 회복하고, 창조적 기도로 재창조하는 빛의 이정표 세워 참된 부흥 회복하게 하옵소서.

4. 성도의 사업장과 일터, 렘넌트들의 유학현장에 25 보좌의 능력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 김동우 안수집사(지앤케이홀딩스), 영진에셋 - 김성민(한동대-군복무중), 김성호(호주 맥쿼리대-군복무중), 박수훈(베트남 TCK), 성중현(인하공전-군복무중)

5. 선교현장을 위해 기도합니다 – 하노이 한인 10지교회, 1천 제자, 베트남 1억 영혼 살릴 100만 제자, 베트남 하노이임마누엘 교회(민프엉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