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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4)”

 

[ Today’s Evangelism(Schedule) ] 

▨ 금요치유기도회

05:30~06:30 새벽기도회(핵심+흩어진제자들)

09:00~12:00 메시지정리

18:00~19:00 3오늘 정리

20:00~20:30 금요치유기도회

 

[ Today’s Word ]

▨ 강단묵상 - 말씀망대(11)-역대상하에 나타난 그리스도(대하3:1-2)

처음부터 237과 5천 종족에 복음을 전하라 명령하셨고, 그렇게 될 수 있는 축복도 주셨다.

현실의 어려움에 빠져 처음 주신 것 놓치게 되면 내가 누구인지를 잃어버리게 되고 더 큰 어려움에 붙잡히게 된다.

과거의 이야기를 통해 그리스도를 붙잡을 때 예배가 회복되고 내 정체성과 모든 것 회복되는 축복을 주시겠다 알리신다.

언약과 그 성취 흐름 속에 있도록 창3,6,11장으로 돌아가려는 운명의 덫만 주의하면 된다.

 

▨ DFU 매일묵상 - 환난과 재앙이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축복이나 구원받지 못한 마귀자녀에게는 멸망이다.

1. 하나님을 믿지 않고 염려하고 두려워하는 부분에 환난이 왔고, 마귀는 다투고 분내고 염려할 때 틈을 타기에 언약 정확하고 굳게 잡아야 한다.

2. 환난은 소망과 축복의 통로가 되고, 세계복음화와 말세 시대 살리는 길이 된다.

3. 우리는 기도로 돕는 자가 되어야 한다.

 

▨ 오늘의 단상

환난 당할만 했다.

언약은 보이지 않고, 내 앞에 놓인 어려움과 미래에 대한 염려와 사람 관계 속에서 차오르는 분노와 살아내기 위한 다툼만 보였기 때문이다.

내 영적상태는 그것으로 하나님을 믿지 않는 마귀자녀와 같은 불신자상태 였던 것이다.

하나님은 나를 그 상태로 계속 내버려두실 수 없었기에 환난과 재앙을 허락하셨고, 마귀는 틈을 타 공격을 해댔다.

내 상태와 그 속에서 그리스도께 집중하다 보니 어느 날 내 속에 사단의 망대가 무너지고 하나님 주시는 힘이 생기는 것을 알게 되었다.

환난은 세계복음화로 가는 길이라는 것 알게 하시고 응답으로 누리게 하셨다.

 

[ Today’s Prayer ] 

▨ 불신앙과 염려와 두려움과 다툼과 분냄은 버리고 언약 정확히 붙들고 기도로 24,25,00하는 자 되게 하옵소서.

1. 다락방 하는 교회, 복음으로 치유하고 살리는 교회, 다음 세대(렘넌트)에 원색 복음과 성경적 전도운동을 그대로 전달하는 교회

2. 4지역(강동,하남,송파,광진) 200만 살릴 200지교회와 2만 제자, 수도권 20만, 민족 40만, 세계 1천만 제자

3. 2025년 언약의 말씀 – 남은 자의 기도 24,25,00으로 빛의 성전 회복하고, 순례자의 기도로 집중하여 빛의 경제 회복하고, 창조적 기도로 재창조하는 빛의 이정표 세워 참된 부흥 회복하게 하옵소서.

4. 성도의 사업장과 일터, 렘넌트들의 유학현장에 25 보좌의 능력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 김동우 안수집사(지앤케이홀딩스), 영진에셋 - 김성민(한동대-군복무중), 김성호(호주 맥쿼리대-군복무중), 박수훈(베트남 TCK), 성중현(인하공전-군복무중)

5. 선교현장을 위해 기도합니다하노이 한인 10지교회, 1 제자, 베트남 1 영혼 살릴 100 제자, 베트남 하노이임마누엘 교회(민프엉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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