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1:8)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욜2:28)”
‘나를 이토록 내버려 두시는 이유가 뭔가요?'
누구나 해봄직한 질문일 것이고 그 누구나에는 성경의 렘넌트 7명도 포함될 것이다.
그 답을 어떻게 찾았는가가 다를 뿐이다.
하나님은 작정하시고 막다른 골목으로 몰아넣으신다.
복음을 바르게 전하는데도 이단이라는 누명을 쓰도록 놔두셨다.
숨마저 쉬지 못할 그런 고통가운데 하나님의 자녀들을 그냥 두셨다.
전능하시고 사랑의 하나님이라면 그래서는 안 되는 것 아닌가?
보이지 않는 것, 그것을 응답으로 예비 하셨기 때문이다.
밑바닥과 같은 막다른 골목에 닥쳐보지 않으면 그 가치를 모르고 놓칠 수 있기에 그러시는 것이다.
너에게 주고자 하는 응답, 곧 니가 바래야 할 응답은 세상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그것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것이다.
세상이 알 수 없고 받을 수 없는 성령, 그것도 충만하게 주셔서 오직의 응답 주려 하심이다.
항상 있지만 못 보고 못 가며 못 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유일성의 응답 주려 하심이다.
영세전부터 시작된 오래된 문제가 가문과 개인에게 다가와 있기에 그것 치유하는 재창조의 응답 주려 하심이다.
최고의 응답과 사명, 성공을 주고자 하심이다.
이유를 알겠다면 이제 실제 성령충만 받아야 한다.
생각을 바르게 하는 것으로 시작하면 된다.
판단하고 선택해야 할 때 하나님의 시선으로 하면 정확하다.
문제는 지속적으로 어떻게 누리는가 이다.
내 마음과 영적인 상태를 무언가 깊은 상태로 가져갈 수 있는 방법, 성령의 충만한 역사와 만나지는 매개체가 찾아내야 한다.
힘들지 않고 자기에게 가장 편안하고 행복한 방법으로 성령충만까지 연결되는 방법이 그것이다.
개인마다 다르기에 누구한테 물어서 그리고 누구의 것을 따라해서 될 일이 아니다.
그 방벙, 매개체가 찾아져 하나님이 주고자 하는 응답 속으로 들어가길 축원한다.
“막다른 골목으로만 봤습니다. 나에게 세상과 다른 응답을 주고자 하심임을 깨닫습니다. 성령충만을 최고로 누릴 나만의 방법 찾아내고 성령충만으로 모든 것 가능케 하옵소서!”
나에게 주시고자 하는 응답, 성령충만
#집회_핵심_예배_묵상_운동
#나에게_주신_방법들_특별치_않으나_나만의_방법
#막다른_골목_안_당했으면_어쩔뻔했나_몰았을거_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