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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디라 시에 있는 자색 옷감 장사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말을 듣고 있을 때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따르게 하신지라 (14)”

1_강단묵상 - 세 절기(출23:14-22)
복음으로 봐야 끊임없이 다가오는 사건, 바로 해석이 된다.
죽어있는 운명과 죽이는 율법으로는 근본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살릴 힘을 얻을 수 없고 해방시킬수도 없기 때문이다.
복음, 곧 하나님 나라로 새로운 망대 만들어 성령의 역사 체험되어야 해결도 되고 해방된다.

2_DFU 매일묵상
주일 강단을 붙잡고 분명히 붙잡아지는 한 단어와 절대흐름을 핵심 말씀까지 연결해야 한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므로 말씀이 성취되는 흐름과 함께 미래가 보이고 살아 있는 말씀이 체험된다.
갈급한 영혼은 예비되어 있기에 이 살아있는 말씀 전달해 보면 누구인지 알게 되고 또 살릴 수 있다.
그리스도를 영접시키고 말씀만 증거해야 하고, 주위에 또 다른 갈급한 영혼 준비되어 있음 알고 살려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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