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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형들은 시기하되 그의 아버지는 그 말을 간직해 두었더라”

1_강단묵상 - 요셉의 꿈(창37:1-11)
복음에 집중되어야 불신자, 종교인의 수준을 벗어날 수 있다.
복음의 빛이 강하고 지속적으로 비춰져야 운명 바뀌고, 어두움 떠나가고, 응답의 길에 갈 수 있기 때문이다.
문제, 갈등, 위기에 속지 말고, 나와 세상과 사단에게 틈 내주지 말고, 주신 언약(그리스도와 세계복음화)에 집중해야 한다.
행복을 누리는 기도 속에 하나님이 언약을 성취하시는 응답의 여정 가게 된다.

2_DFU 매일묵상
아버지 야곱이 요셉의 말을 마음에 간직할 정도로 요셉은 정확한 언약 가졌다.
1- 문제를 정확히 보고 답을 찾았다(창37장). 노예로 가는 것이 애굽 복음화 위해 최고로 준비된 길이라 알고 확신했다(창39장).
2- 누명을 썼지만 언약 누리며 기다렸다(창40장). 큰 일을 하고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고(창41장), 총리가 되서도 겸손하고 담대했다(창45장).
3- 어떤 일을 만나도 당황하지도 말고, 낙심하지도 말고, 교만하지도 말라. 하나님은 핑계거리를 주신 게 아니라 응답의 발판을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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