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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20)”

 

1_강단묵상

왜 그리스도가 필요한가 답이 있어야 한다.

답이 있는 사람에게 답이 필요한 사람을 만나게 하신다.

그 답으로 충만해지는 시간 매일, 항상 가지면 된다.

 

2_DFU 매일묵상

창3장, 에덴동산의 사건

모르면 주변 모든 사람과 모든 것들이 전부 방해거리가 된다.

알면 전부 응답이 되고 선교의 길이 된다.

사탄을 통해 우리에게 들어온 원죄, 재앙으로 몰고가 지옥으로 마치는 창3장 사건 기억해야 한다.

그리스도만 끝낼 있으니 답으로 붙잡고 안의 영적인 살려내는 망대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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