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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면 여호와 그가 네 앞에서 가시며 너와 함께 하사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니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8)
[ Today’s Word ]
▨ 여호수아와 같은 준비된 사람으로 후대 키워야 한다
1. 보좌, 시공간, 237 빛의 능력을 말씀, 기도, 전도로 계속 누리며 그 응답 누릴 후대 남기라
2. 237 나라 살릴 메시지 보고, 미래치유와 서밋준비가 된 후대로 키워야 한다
3. 과거의 상처, 현실 갈등, 미래 걱정과 두려움은 버리고 가라
[ Today’s Evangelism(Schedule) ]
▨ 내 학업과 인생 여정에 보좌의 축복, 시공간 초월 능력, 237 나라 살리는 빛 나타난다. 아무도 막을 수 없는 하나님의 뜻이기에 그렇다. 실패하고 노예되어 이루지 말고 선교사로, 지도자로 그 뜻 이루는 여정 가야 한다.
05:00~07:00 새벽기도회
09:00~12:00 남동, 연수 현장(행정) 분석
13:00~15:00 기도수첩
18:00~18:30 성중현 다락방
19:00~20:00 주혜진 보조교사 심방(교회)
20:00~21:30 금요기도회
21:30~22:30 서울 집으로
[ Today’s Prayer ]
▨ 하나님이 이루실 언약 나타나는 여정, 베트남 그리고 237 복음화의 여정, 누리며 가게 하소서!
1. 베트남 복음화가 237 복음화
- 30현장에 300영접운동과 30제자, 300지교회(300지역-5인 1조)와 주한벳 3천제자, Viet Town RUTC, Viet 100만 제자
2. 세선교회와 DER-Mission
- Phong, Bich, The Luc, Quang Tung, Levi, Hieu, Thuy, Le Tho Van, Le viet Anh, 예나, 중현, 수훈, 나의목 집사와 가족, 우리 가족
3. 소망있는 교회와 중고등부
- 예배회복, 현장회복(70지역 제자운동)
[ Today’s Meditation ]
팀사역이 흥했던 시기의 일입니다.
서로의 상처를 드러내며 내가 이런 중에 복음을 받았다 간증하며 밤을 지새웠습니다.
나중에 듣다 보니 누가 더 상처가 많은지 겨루는 것 같았습니다.
내 문제가 진짜 뭔지도 모르겠는 나에게는 그런 상처 없음도 상처가 되었습니다.
실패를 하고 상처가 깊어야 큰 복음을 깨닫고 대단한 사역을 할 수 있을 것만 같았습니다.
그것들은 발판일 뿐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이미 나타났고 주어졌다는 것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남은 자로 부르셨고, 세계복음화 할 전도자로 택하셨고, 그 여정을 이끌어 가신다는 것 확신케 하셨습니다.
내 경험과 내 상처와 내 깨달음이 기준이 아니었고 하나님이 약속하시고 작정하신 것이 기준이었습니다.
내 상처, 현실 문제에 대한 갈등, 미래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는데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오히려 시간표를 못 맞추게 하는 걸림돌이 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약속하신 언약과 그 뜻을 이뤄가시는데 늘 뒤돌아보고 아 그렇구나 깨닫는 상태가 되 버리는 겁니다.
말씀, 기도, 전도, 그것만 계속 누려가면 됩니다.
말씀을 붙잡고 누릴 때 보좌의 축복이 임하고 하늘 천군 천사가 움직이는 일 일어납니다.
기도 속에 계속 들어갈 때 시공간을 초월하여 내 관계된 모든 곳에 하나님의 능력 임하게 됩니다.
전도 때문에 내 생을 인도받을 때 237 나라 살리는 빛의 응답이 내 발걸음에 나타나는 겁니다.
여호수아와 갈렙, 그들과 함께 한 후대들 처럼 가나안 정복하러 갈 수 있는 새로운 일꾼으로 서게 됩니다.
하나님이 세우시고 쓰시려고 하는 시간표에 맞는 사람이 됩니다.
237 나라 살리는 메시지를 보게 되고, 미래 치유와 서밋 준비가 되어 갑니다.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세계복음화의 여정, 나도 그 여정에 들어가게 됩니다.
할 수 없다 생각하고 있을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그 분의 세우신 뜻을 지금도 이루고 계십니다.
말씀, 기도, 전도 계속 누리며 보좌, 시공간, 237 빛의 응답 계속 누려가면 됩니다.
실패해서 노예, 포로로 끌려갔는데도 하나님의 뜻과 계획은 이뤄졌습니다.
선교사로, 지도자로 응답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과 계획인 세계복음화 이루는 여정, 그대에게 임하고 이뤄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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