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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오늘부터 시작하여 너를 온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크게 하여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게 있는 것을 그들이 알게 하리라(7)

 

[ Today’s Word ]

▨ 그리스도의 맛 보면 생각 달라진다

1. 맛 본 사람은 선택도 달라지고 모든 것이 캠프가 된다

2. 불신앙 치유, 후대와 현장의 사람들 위해서 요단강 건너게 하셨다

3. 직분, 가정, 산업 두고 말씀과 기도를 가지고 편집하라. 포럼이 나올 정도로

 

[ Today’s Evangelism(Schedule) ] 

▨ 우리에게 고난을 두신 이유, 불신앙을 고쳐서 축복 하시려 함이다.

09:00~12:00 토요 237 예배+정리 영상 

13:00~18:00 설교정리

 

[ Today’s Prayer ] 

▨ 그리스도의 맛 보며 이끄시는 대로 베트남, 237 복음화의 여정 속에 있게 하소서!

1. 베트남 복음화가 237 복음화

   - 30현장에 300영접운동과 30제자, 300지교회(300지역-5인 1조)와 주한벳 3천제자, Viet Town RUTC, Viet 100만 제자

2. 세선교회와 DER-Mission

   - Phong, Bich, The Luc, Quang Tung, Levi, Hieu, Thuy, Le Tho Van, Le viet Anh, 예나, 중현, 수훈, 나의목 집사와 가족, 우리 가족

3. 자료지교회와 생활관

   - 연수구, 인하대, 서울 성동구, 안산, 화성

 

[ Today’s Meditation ]

 

예수님에 대해서 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예수님이 누구냐, 왜 믿느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막막했습니다.

교회 다닐 수 밖에 없어서 다녔지 내 믿음은 빈 껍데기 였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런 나에게 예수님이 그리스도로 찾아오셨습니다.

 

그렇게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복음을 듣고 나서 달라졌습니다.

보는 눈, 즉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특히 그리스도 이름으로 우리 집을 사로잡고 있었던 흑암이 꺾이는 것을 체험하고 나서 그랬습니다.

문제가 다르게 보였고, 내가 가야 할 길일 보였습니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복음 많이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사단의 권세를 꺾으신 왕, 저주에서 해방시키신 제사장, 흑암에 빛을 비춘 선지자, 예수께서 그 그리스도의 일을 완성하셨고, 세상을 위해 구원받은 우리에게 그 직분을 맡기셨습니다.

그 맛을 봐야 합니다.

선택도 달라지고 위기에 대한 대처도 달라지고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을 통해 전도운동이 일어나는 캠프가 일어나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닥친 고난 가만히 두고만 보십니다.

고통을 느끼라 주신 것 아니고 불신앙을 치유하시어 축복하시려 하심입니다.

당장 요단을 건너라 하신 것 이스라엘을 또 고통 속으로 몰아 넣으신 것 아니었습니다.

축복하심이었고, 후대에게 이전 세대의 경험을 체험하게 하고 미래를 보게 하심이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가나안 땅에 사는 사람들, 현장에 있는 사람들에게 구원의 소식을 알리려 하심이었습니다.

그 어디서도 구원의 길을 들을 수 없었던 사람들, 이스라엘에게 이뤄진 하나님의 역사를 소문으로 듣고 하나님께로 나오는 기회를 만드셨습니다.

우리에게서 나오는 포럼으로 그들이 살아나고 복음을 알 수 있게 됩니다.

 

정확한 말씀과 기도 가지고 내 직분, 가정, 산업을 편집하면 됩니다.

그 때부터 정확한 응답 오기에 미래도 보이고 남이 알 수 있을 정도로 증거 나타납니다.

불신앙이 치유되고 축복으로 나아가는 문이 그대 앞에 열리길 기도합니다.

포럼이 나올 정도로, 포럼을 듣고 현장의 사람들이 살아날 정도로 편집되는 응답 있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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