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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 오늘의 말씀 ] - [ 아무도 갈 수 없고 아무 배경도 없는 곳으로 보내셔서 모든 곳 살리게 하신다 ]

1. 거품, 허풍 없애고 내가 해야할 것, 볼 것 제대로 보고 낮은 곳에서 최고 신분 누리라

2. 눈 어두워지지 말고 포기하지 말라. 하나님이 하게 하시는 축복 항상 누리라

3. 작은 것에서 최고로, 할 수 있는 것을 제대로 하며 작품 남기라. 이상한 사람 치유해가면서

 

[ 오늘의 전도(일정) ] 

09:00~15:00 메시지 정리+베트남어 공부

20:00~21:00 금요기도회

 

[ 오늘의 기도 ] - [ 은혜 부터 받고, 성령충만부터 받게 하소서! ]

1. 베트남 복음화가 237 복음화 ; 베트남 100만 제자와 주한 3천제자, 300지교회(300지역-5인 1조), Viet Town RUTC

2. 세선교회와 DER-Mission ; Phong, Bich, The Luc, Quang Tung, Levi, Hieu, Thuy와 가족, 중현, 수훈, 나의목 집사와 가족, 우리 가족

3. 자료지교회(논현중, 연수역, 인천대, 인하대, 성동구, 안산역, 화성)

 

[ 오늘의 묵상 ]

 

어디든 괜찮다.

가장 낮은 곳으로 가면 된다.

내가 해야할 일이 보일 것이다.

그곳에서 일한다 해서 비루하게 살라는 말이 아니다.

 

최고의 신분 누리면 된다.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 누리며 영적인 힘을 얻고 은혜 받는 일 먼저 하면 된다.

사람 살리는 권세 나타나게 된다.

그것이 하나님이 나를 그곳에 있게 하신 이유며 목적이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인데 아무도 하지 않는 일 내가 하면 된다.

문제 왔을 때 잘잘못 먼저 따지는 일은 누구나 한다.

그 문제 속에 들어가 해결하고 풀어내는 일 내가 하면 된다.

위기 만난 사람 조금만 가서 위로하고 보이지 않게 도우라.

그 사람은 나를 잊지 못할 것이고, 보이지 않게 나의 평생 발판이 된다.

 

무조건 성령인도 받으라.

하나님이 왜 이렇게 하실까?

질문만 바꿔도 인도받을 수 있다.

조금 어려운 시절을 보내게 하시는구나 여유를 가지며 인도받으면 하나님이 길을 여시는게 보인다.

 

막혔다고 뚫으려 마라.

예비하신 다른 축복의 문 있기에 금방 판단말고 기다려 보라.

진짜 받고 뚫어야 할 것은 마가다락방의 축복이 지금 내 있는 곳에 계속 임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의 축복 속에 항상 있게 된다.

 

내가 해야할 것, 내가 할 수 있는 것, 나를 통해 하실 것

오직, 유일성, 재창조

사람 앞에 서지 않고, 눈을 바로 뜨고,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의 축복의 흐름 속에 있으면 보인다.

우리가 찾고 얻고 누릴 것은 그 축복이다.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현장에 있지만 모든 것을 살려내는 축복 누리길 기도한다.

하나님의 관심은 복음 가진 그대에게 있음을 잊지 않고 언약의 여정 가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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