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14일(월) - 회막의 장래 그림을 보아야(출33:1~11)

사람이 자기의 친구와 이야기함 같이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며 모세는 진으로 돌아오나 눈의 아들 젊은 수종자 여호수아는 회막을 떠나지 아니하니라(11)

 

[ 오늘의 말씀 ] - [ 시험 두려워 마라 ]

1. 말씀도, 방법도, 확실한 그림도 주셨다

2. 정확한 말씀 잡고, 기도가 되어지면 보좌의 응답 보게 된다

3. 그 어떤 것보다 우선하는 실천, 복음영적서밋 부터 되는 것

 

[ 오늘의 전도(일정) ] 

09:00~12:00 메시지 정리(미션홈 수련회M)

16:30~16:50 중현 팀사역(화상)

17:00~21:00 수훈 팀사역(화성 남양초)

 

[ 오늘의 기도 ] - [ 두려워 말고 복음영적서밋부터 되어 실족치 않고 언약의 여정 가게 하소서! ]

1. 베트남 복음화가 237 복음화 ; 베트남 100만 제자와 주한 3천제자, 300지교회(300지역-5인 1조), Viet Town RUTC

2. 세선교회와 DER-Mission ; Phong, Bich, The Luc, Quang Tung, Levi, Hieu, Thuy, 중현, 나의목 집사와 가족, 우리 가족

3. 자료지교회(논현중, 연수역, 인천대, 인하대, 성동구, 안산역, 화성)

 

[ 오늘의 묵상 ]

 

좋은 일은 좋아한다.

싫은 일은 싫어한다.

누구나 하고 있는 문제 해결방법이다.

하지만 신자의 문제 해결법은 아니다.

 

언약을 잡아야 한다.

좋은 일이든 안 좋은 일이든 그렇다.

언약은 기도로 연결되고, 연결된 기도는 응답과 성취로 다가온다.

그렇게 길이 열리고, 열리는 그 길말씀을 따라 가면 된다.

 

평가 이전에 언약을 잡아야 하고,

선택 이전에 말씀을 택해야 한다.

결정과 판단은 항상 은혜 다음이어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능력 없는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시험도 두려워 하지 말라 하셨다.

말씀도 주시고,

방법도 주시고,

이뤄질 확실한 그림도 주시기 때문이다.

 

언약을 잊어버린 이스라엘에게 언약 회복할 성전의 그림을 그려주셨다.

성막과 보좌의 그림도 그려주셨다

여호와를 사모했던 자들이 회막에 모여들어 그 그림을 같이 보고 그려갔다.

그렇게 은총받은 자들이 가나안까지 이르렀다.

 

은혜 받고 은총 누리며 영적 서밋되는 것 소망하는 것이 먼저다. 

복음 가진 자 다운 문제 해결 방법 누리길 기도한다.

기도의 그림 그리며 오늘의 언약의 여정 가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