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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 오늘의 말씀 ] - [ 어떤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고 언약의 여정 24 ]

1.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은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2. 어떤 경우에도 언약의 여정 누리면 된다

3. 어느 날은 반드시 찾아온다

 

[ 오늘의 전도(일정) ] 

10:00~11:00 베트남어 화상과외

13:00~15:00 메시지 정리

 

[ 오늘의 기도 ] - [ 생명의 법 안에서 언약의 여정 24, 어떤 문제와도 담담히 가게 하소서! ]

1. 베트남 복음화가 237 복음화 ; 베트남 100만 제자와 주한 3천제자, 300지교회(300지역-5인 1조), Viet Town RUTC

2. 세선교회와 DER-Mission ; Phong, Bich, The Luc, Quang Tung, Levi, Hieu, Thuy, 중현, 나의목 집사와 가족, 우리 가족

3. 자료지교회(논현중, 연수역, 인천대, 인하대, 성동구, 안산역, 화성)

 

[ 오늘의 묵상 ]

 

흔들립니다.

나도 그랬고 많은 이들이 그렇습니다.

문제가 많이 다가 올 때면 내가 왜 이러는지 생각할 겨를없이 흔들리기도 합니다.

점점 흔들리는 내 모습이 당연한 듯 되버립니다.

 

지켜보는 이들이 있다는 것 생각해야 합니다.

도와주지는 않아도 지켜는 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고 하던데, 전도운동을 하고 복음이 전부다 말을 하는데,

과연 그런가?

 

사단도 지켜 봅니다.

어느 정도까지 시험을 줘야 무너뜨릴 수 있을까?

저 정도로 흔들리는 것 보니 별 것 아니었네!

저 정도면 그다지 신경쓰지 않아도 되겠구나 …… 

 

하나님은 우리를 끝까지 버리지 아니하십니다.

하지만 안타까워 하십니다.

내가 너 쓰라고 준 그거, 다 어디에 놔두었니?

그렇게 기다리십니다.

 

막상 돌아서 생각해보면 흔들릴 이유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나의 착각인 경우가 많았고, 상처된다며 아파하기만 했습니다.

지금 당하는 이 문제도 지나보면 별 것 아닐거야 하는 마음만 먹어도 이길 힘 생깁니다.

영원 속에서 지금을 보며 차근차근 언약의 여정 걸어가야 합니다.

 

우리가 가진 복음을 애타게 기다리는 이들이 있습니다.

너무 늦지 않게 그들에게 이르도록 우리에게 주어진 언약의 여정 걸어가야 합니다.

그 안에서 오는 힘과 응답으로 세상의 틀을 바꾸는 주역으로 서길 기도합니다.

담담히 그리고 단단하게 오늘도 주어진 언약의 여정 걸어가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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