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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이르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네가 하나님과 및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음이니라(28)

 

[ 오늘의 말씀 ] - [ 참 이스라엘의 언약 속으로 ]

1. 응답 막상 주어지면 나를 위해 쓸 것 아닌가?

2. 그릇은 만든 이에게 왜 이렇게 만들어 쓰임받게 하냐며 따질 권한이 없다

3. 참 복음 가졌다면 참 이스라엘, 절대주권 속으로 절대언약 잡고 절대응답 누리라

 

[ 오늘의 전도(일정) ] 

09:00~15:00 전도전문메시지 정리

 

[ 오늘의 기도 ] - [ 절대주권 인정하고 절대응답을 향해 절대언약 가지고 말씀과 기도에 전무하게 하소서! ]

1. 베트남 복음화가 237 복음화 ; 베트남 100만 제자와 주한 3천제자, 300지교회(300지역-5인 1조), Viet Town RUTC

2. 세선교회와 DER-Mission ; Phong, Bich, The Luc, Quang Tung, Levi, Hieu, Thuy, 중현, 나의목 집사와 가족, 우리 가족

3. 자료지교회(논현중, 연수역, 인천대, 인하대, 성동구, 안산역, 화성)

 

[ 오늘의 묵상 ]

 

다른 사람들은 다 잘 사는 것 같습니다.

나는 왜 이런가 싶어 절망 속에 있기도 합니다.

나는 왜 이 정도만 가졌는가 한심스럽조차 합니다.

나는 왜 이렇게 살아야 하냐며 그 원망의 화살이 결국은 하나님께 돌아갑니다.

 

내 생은 내가 선택해서 생겨난게 아닙니다.

만들기로 계획하신 이가 있고, 그 계획을 이 세상에 나타나게 하신 이가 있습니다.

그 분의 계획대로 나는 이 세상에 나타났고 살 수 있는 그릇을 만들어주셨습니다.

그걸 ‘절대주권’이라 부릅니다.

 

그릇은 만든 이에게 왜 이렇게 만들어놨냐며 따질 권한이 없습니다.

그릇은 사용하는 이에게 나를 이렇게 사용해 달라며 주장한 권리도 없습니다.

이 그릇은 이렇게 사용해야 겠다, 그래서 이렇게 만들어야 겠다 하는 선택은 그릇을 만드는 이에게 있습니다.

그릇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사용되도록 맡기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

 

참 복음 가졌다는 것은 하나님이 내 생을 선택하시어 세계복음화 위해 사용하시려 시작하셨다는 ‘절대주권’부터 인정하는 것부터입니다.

나를 이 세상에 있게 하신 이유를 먼저 살펴 그 이유대로 내 생을 드리는 것이 먼저입니다.

나는 이런 환경에 고작 저 정도 밖에 가진 것이 없으니 그렇게 살아야겠다 내 생을 미리 정하는 것은 그 선택을 무시하는 일이 되고 맙니다.

 

참 복음 가진 그대, 참 이스라엘입니다.

육신혈통으로 이스라엘을 규정하지 않으셨고 복음 속에 들어온 하나님의 자녀에게 아브라함과 이삭, 야곱에게 주신 세계복음화의 언약을 성취하십니다.

그대는 그렇게 부름받은 사람입니다.

 

그대의 생을 이 세상에 시작하게 하신 절대주권자의 선택을 확인하길 바랍니다.

그 확인을 바탕으로 확신가지며 절대응답향해 절대언약의 여정 가게 되길 기도합니다.

그대를 부르신 이의 뜻대로 그대 삶에 세계복음화의 축복이 넘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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