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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온 교회를 돌보아 주는 가이오도 너희에게 문안하고 이 성의 재무관 에라스도와 형제 구아도도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 오늘의 말씀 ] - [ 복음운동 이어가야 하고 그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1. 응답에 취해 복음 잊고, 복음운동 잃어버렸다

2. 복음강조 해야만 하는 이유 알고 복음 렘넌트 만들어 교회 회복하는 복음운동 남겨야 한다

3. 내 이름이 복음운동에 남도록 언약잡으라

 

[ 오늘의 전도(일정) ] 

09:00~16:00 팀합숙 메시지 정리

16:00~16:00 김근해 렘넌트 다락방(페이스톡) 

 

[ 오늘의 기도 ] - [ 하나님의 뜻을 우선에 두고 복음운동 남기는데 이름을 남기게 하소서! ]

1. 베트남 복음화가 237 복음화 ; 베트남 100만 제자와 주한 3천제자, 300지교회, Viet Town RUTC, 유학생 전도팀(어학당 순회)

2. 세선교회와 DER-Mission ; Phong, Bich, The Luc, Quang Tung, Levi, Hieu, Thuy, 중현, 나의목 집사와 가족, 우리 가족

3. 자료지교회(논현중, 연수역, 인천대, 인하대, 성동구, 안산역, 화성)

 

[ 오늘의 묵상 ]

 

남기지 못했습니다.

다른 것은 다 남겼는데, 복음운동 그 하나만 남기지 못했습니다.

복음은 가지고 있었으나 그 복음을 복음답게 만드는 전도운동만 잃어버렸습니다.

응답에 취해서 그것에 마음이 빼앗긴 결과였습니다.

 

복음 전달만 해서는 안 됩니다.

복음 강조해야 하고 그렇게 강조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 알아야 합니다.

뒤에 올 후대 중에 복음 렘넌트를 키울 수 있고, 교회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복음만 붙잡아야 할 ‘오직’ 이라는 이유 모르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가장 중요한 것은 남기지 못합니다.

 

내 이름을 복음운동에 남겨야 합니다.

부모의 소원이 담긴 내 이름,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실 때 ‘성도'라는 이름으로 바꿔주셨습니다.

오직 복음만 누리고 전하고 남길 자로, 어떤 현장 속에서도 남을 자로, 이 시대 복음운동을 위해 남은 자로 그 이름을 남겨야 겠습니다.

 

광야 길 같은 우리 인생 여정을 언약의 여정으로 만들어가길 기도합니다.

흑암의 소리는 내버리고 하나님의 음성만 들으며 내게 주신 것에 집중하며 그 여정을 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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