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4일(목) - 찾아가는 다락방(행2:41)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 오늘의 말씀 ] - [ 질문해야 한다, 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중요한 계획 ]

1-전능하신 하나님이 나를 마음껏 사용하실 수 있는 그릇 갖추어야 합니다.

2-아무도 못 살리고 있는 현장 살리려 나를 부르셨습니다.

3-하나님의 중요한 계획, 어디를 가든 답 나올때까지 질문해야 합니다.

[ 오늘의 전도(일정) ]

09:00~11:00 Message Camp

13:00~14:00 인천대 캠프

14:00~16:00 서울로 이동

17:00~18:00 시언 치과 진료

[ 오늘의 기도 ] - [ 이곳에 있게 하신 하나님의 절대 계획은 무엇입니까? ]

1-베트남 복음화가 237 복음화 ; 베트남 100만 제자와 주한 베트남 3천제자, 훈련할 Viet Town RUTC, 유학생 전도팀

2-세선교회와 DER-Mission ; Phong과 Bich, The Luc, Quang Tung / Levi와 Hieu / Thuy / Quang Tung / 중현 / 나의목 집사와 가족 / 우리 가족

3-자료지교회와 어학당에 전도문, 그곳에 지교회 세워지도록(논현중, 연수역, 인천대, 인하대, 안산역, 화성)

[ 오늘의 묵상 ]

왜 ‘나’ 일까요?

왜 ‘이 곳'에 있을까요?

하나님은 절대계획을 가지시고 나를 부르셨습니다.

절대계획 속에 그 곳에 있게 하십니다.

나 중심으로 사니 사단의 12전략을 못 벗어나 깨닫지 못합니다.

옛 틀에 그대로 있어 염려만 계혹하다 못봅니다.

나에게 상처주면 그대로 밀어내기만 합니다.

그 어떤 사람도 내 안에 품을 수 없을 정도로 황폐해지기만 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완전히 믿는 그릇을 만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나 중심, 옛 것, 염려와 불신앙 버리고 믿음의 그릇 갖추길 원하십니다.

믿음의 그릇을 갖추고 신앙의 눈으로 보면 살리러 갈 곳이 많이 보입니다.

내 발은 어느 덧 그 곳에 가 있게 됩니다.

보지 못했으니 가지 못하고, 가지 못하니 응답도 없습니다.

아무도 도울 수 없고, 아무도 치유할 수 없는 현장, 그 현장 속에서 아무도 말해주지 못하는 문제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 살려내는 것이 하나님의 절대계획입니다.

그것 때문에 나를 부르셨습니다.

내가 가진 슬픔과 외로움, 거짓된 것입니다.

위에 것을 생각하다 위에서 주시는 힘을 얻을 기회이고 절대계획을 찾을 순간입니다.

연약하지만 그대가 가진 복음을 갈망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그대가 가진 복음이 증거되길 소망하고 있습니다.

절대계획을 질문하고, 그 답을 찾길 기도합니다.

그대 가는 곳에 아무도 못하는 살리는 일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