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시니 즉시 그의 나병이 깨끗하여진지라(3)” 1_강단묵상 - 세 절기(출23:14-22) 복음 아니면 사건 해석 바로 할 수 없다. 운명 안에서 율법 가지고는 죽이고 싸움만 일으키는 해석만 나오기에 살리는 복음으로 하나님의 계획 찾아야 한다. 복음을 삶 속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세 절기를 지키라 하셨고, 마가다락방에서 그 성취를 보여주셨다. 지금도 세 절기의 언약 잡고 하나님 나라를 기도로 누리면 그 성취와 응답 속에 있게 된다. 2_DFU 매일묵상 전도는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을 말한다. 3저주(사탄, 지옥, 재앙)에서 해방하는 것이다. 각인, 뿌리, 체질로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응답을 누리면 전도가 되어진다. 7망대의 기도, ..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21)” 1_강단묵상 - 세 절기(출23:14-22) 운명, 율법으로는 계속해서 다가오는 문제 바로 해석할 수 없다. 하나님의 계획을 찾아야 문제가 바로 해석이 되는데, 복음이어야 그 계획 찾을 수 있다. 복음을 삶 속에서 이해시키려 세절기를 주셨다. 복음을 하나님의 나라로 알리셨고, 기도로 그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게 하셨기에 기도로 새로운 망대 만들어가야 한다. 2_DFU 매일묵상 일을 하기 전에 기도의 축복을 누리고 전달해야 한다. 기도로 내 생각은 버리고, 하나님 나라와 그 일을 누리고, 한계를 무너뜨리면 된다. 일할 때는 하나님이 나와 함께 역사하시는..
사건은 계속 다가옵니다. 문제는 그 해석입니다. 해석이 결과를 이끌어 냅니다. 나중에는 미래를 결정짓습니다. 나는 왜 이리 재수가 없지 하며 원망으로 해석하는 사람은 운명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무슨 잘못을 했나 하며 두려움으로 해석하는 사람은 율법의 굴레를 벗지 못합니다. 운명과 율법, 하나님을 믿지 않느냐 믿느냐의 차이일뿐입니다. 그 둘은 나를 살리지 못하고 사건도 바르게 해석하는 도구가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뭐지 하며 조금 뻔뻔함(?)으로 질문하는 사람을 하나님은 찾고 계십니다. 아이들이 조금 잘못해도 부모에게 달려와 솔직히 그 잘못을 말하고 부모의 뜻과 처분을 구하길 그 부모가 바라는 것처럼요. 잘못할 수밖에 없는 인생이니 거기서 낙심하거나 피하려고 애쓰지 말고 해결책을 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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