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1(목) - 아브라함이 본 영적 세계(창13:14-18)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두루 다녀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 이에 아브람이 장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 이르러 거주하며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더라” 하나님은 모든 사람 각자를 향한 완벽한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 하나님을 저주하며 거부하는 자에게까지도내가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하나님은 나를 소중히 여기신다. 내가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훨씬 더 나를 사랑하신다. 그 사랑과 계획이 너무 크다 보니 내가 사는 현실과 안 맞을 때 허다하다.내 기준으로 알차채서 축복이라고 볼 수 있는 범위를 넘어가기 때문이다.나도 모르게 내가 만들고 있는 테두리, 내 기준을 버려야 할 이유이다.내 생각은 틀렸다고 인정만 해도 보이길 시작한다. 하나님의 축복 알아채고 순종 했음에도 응..
DOU 매일묵상/2017
2017. 5. 11.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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