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향한 다락방, 다시 두 번째
"이스라엘아, 어째서 너는 여호와께서 네 고통을 보지 않으며 네가 원통한 일을 당해도 무관심하다고 불평하느냐? 오직 여호와를 바라보고 의지하는 자는 새 힘을 얻어 독수리처럼 날개치며 올라갈 것이요 달려가도 지치지 않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않을 것이다" [절대계획, 그것부터 찾으라] 하나님은 내게서 숨어계신다. 내가 고통스러워할 때는 안 계시고 내가 성공할 때도 나를 축복하신 것 같지 않아 보인다.그럴 것이다. 하나님을 만나지도 못했으니까 말이다. 만나뵙지도 못한 하나님을 어찌 믿겠으며, 들어보지도 못한 말씀을 어찌 확신하겠는가? 하나님과 나의 간격은 먼 우주 은하계와 우리 지구가 떨어진 거리보다 더 큰 것처럼 느껴지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하나님을 못 만났고, 그의 말씀을 들어보지도 못했으니 하나님은 내 ..
DOU(Darakbang For You-그대 향한 다락방)
2016. 2. 1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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