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6(목) - 참된 소통과 능력의 길(행2:42)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내 마음처럼 되는 것 하나 없구나’ 이런 마음에 원망만 일삼던 때가 있었다. 왜 저렇지, 왜 그렇게 밖에 안 되나 싶어 낙심도 되고 나중에는 나와 그 사람들 모두 밉기 까지 했다. 내 중심에서 내 말만 했다는 생각은 꿈에도 하지 못한채 말이다. 저 사람이 모두 잘못했다고 말을 하게 되는데, 자세히 보면 내 책임과 잘못도 어느 정도 있는 경우가 많다. 손바닥이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는 말이 그래서 있는 것 같다. 나 중심에서 나를 위하는 쪽으로만 보는 것이 어찌보면 인간의 생존 본능이다. 그걸 진리라 여기며 그렇게만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니 문제가 더 크게 된다. 예수님은 그런 답답함과 고립 속에서 살지 말라고 성령..
DOU 매일묵상/2017
2017. 4. 6.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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