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8(토) - 영적 정비 - 가이사랴 빌립보에서(마16:13-20)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혼자 다니는 경우가 많아서 옆에서 하는 말 즐겨듣곤 한다. 오늘은 지하철을 타고 오는데 옆에서 막 떠드는 소리가 나서 귀를 귀울여 봤다. 본인이 교회를 다녀봤는데 목사가 어떻다는 말을 주로 하셨다. 사회와 나라의 여러 문제를 같이 거들면서 다 잘못되었다 성토를 하셨다. 그러게 그런 사람도 목사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다 저게 본질은 아닌데 싶었다. 겉모습, 그것도 자기가 본 모습을 전체라 생각을 하고 그게 진리인양 떠들고 계시구나 생각했다. 염려스러운 것은 그 말을 듣고 고개를 끄덕일 사람들의 모습과 상태였다. 그것이 전부인 줄 알면 안 되는데 말이다. 하나님을 만나 함께하며 행복하도록 지어진 인간, 하나님을 만나지 ..
DOU 매일묵상/2017
2017. 4. 8. 15:11
250x25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그대 향한 다락방
- 천명
- 갈보리산
- 묵상
- 우울증
- 살리라
- 복음
- 렘넌트
- 성전
- 복음회복
- 지속
- 후대
- 사단의 올무
- 매일묵상
- 전심
- 헌신
- 개인치유
- 하나님 나라
- 체질
- Remnant
- 성경적상담
- 제2RUTC운동
- 영적세계
- 시스템
- 치유
- 기도수첩 묵상
- 흐름
- 기도수첩
- 다락방
- 다음교회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