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22(목) -24(로마서 16장 25절, 사무엘상 12장 23절)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하지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길을 너희에게 가르칠 것인즉” 사무엘은 어릴 때 어머니와 떨어져 성막에서 자랐다. 그 때 대제사장은 엘리였고 그의 아들들 홉니와 비느하스도 제사장으로 일했다. 그 아들들은 명성이 자자했다. 성전에서 못된 짓을 하기로 말이다. 그런 일들을 엘리는 아는지 모르는지 지나쳤고, 그 일들을 사무엘은 보고 자란다. 어린 사무엘이 그런 일들을 보고 적잖이 충격을 먹을 수 있었으나 오히려 언약궤 옆에서 자며 기도한다. 그러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고 장차 되어질 일들을 듣게 된다. 일년에 한번 만나는 엄마이지만 그 만남을 통해 니가 왜 여기에 있어야 하는지를 들었을 것이다. 어렸지만 자기가 왜 이곳에 있어야 하는지를 알았던 ..
DOU 매일묵상/2016
2016. 12. 2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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