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가 저물어가매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여짜오되 이 곳은 빈 들이요 날도 저물어가니 무리를 보내어 두루 촌과 마을로 가서 무엇을 사 먹게 하옵소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 여짜오되 우리가 가서 이백 데나리온의 떡을 사다 먹이리이까(35~37) [ 오늘의 말씀 ] - [ 오병이어의 인생에 기적을 행하시고 12광주리나 남기셨다 ] 1. 도시락 한 개 겨우 챙길 정도의 인생, 그런 나를 부르셔서 기적을 일으키려 하신다 2. 고백하라, 아무 것 없어도 언약, 메이슨, 생명전쟁에 내 모든 것 드립니다! 3. 생명의 일 하는 사람에게는 쓰고도 남는 축복 따라온다 [ 오늘의 전도(일정) ] 09:00~12:00 Message Camp 14:00~14:15 성중현 다락방(페이스톡) [ 오늘의 기..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날마다 내 길이 명확하고 선명하게 보인다면 얼마나 좋을까? 점술가나 무당을 찾아가서 돈을 내가며 내 미래를 봐 달라고 하는 이유가 그것이다. 내 인생을 좌지우지할 기로에 서있는데 가장 좋은 선택을 하기 위해서일 것이다. 묻는 대상이 귀신이어서 바른 길을 못 알려준다 그렇지 그 마음은 나도 이해가 간다. 끝을 알면 지금 가고 있는 길이 돌아가는 길이라도 안심하고 힘을 조절할 수 있을 것이다. 끝이 보이지 않으니 내가 지금 잘 가고 있는지 짐작이 안 되어 불안하고 초조하게 된다. 끝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나를 구원하신 배경에서 찾으면 쉽다. 나는 가정문제, 정신문제가 심각한 집안에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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